[회전근개 촉진하기]
= 'Point' 는 승모근을 고정 하는 것 이다
-> 극상근이 심하게 안 좋은 사람은 팔 외전시
바로 승모근이 개입 될 수 있다
● '견갑하근' 과 '이두 박근 장두'의 촉진
- 손바닥의 위치가 중요
- 차렷 후 엄지 외회전 하기(= 상완골의 외회전)
- 차렷시 상완의 대결절과 소결절 사이에서
만져지는 것이 이두의 장두 부분이고
엄지로 상완골을 외회전 시켰을 시 조금 안쪽에서
만져지는 것이 '견갑하근'의 건 이다
● '극상근'을 촉진하기 위한 자세
- '열중 쉬어'
- 견관절의 신전과 내회전이 결합된 자세이다
- 극상근이 좋지 않은 사람이 딥스를 할 경우
통증이 올 수 있음을 설명할 수 있다
이 자세를 하면 극상근의 건이 늘어난다
[스캡션 자세 or 동작]
1. 팔을 관상면에서 수직으로 180도 외전해보기
2. 15~30도 내회전 후 들어 올려 보기
-> 2번이 팔을 들어 올리기 쉬울 것이다
이것이 '스캡션(= scaption)' 자세 이다
- 이것은 어깨의 상태를 말 하는 것이며
'스캡션 운동', '스캡션 방향', '극상근 운동' 등의
용어로 쓰인다
- 일반적으로 견갑골은 앞쪽으로 약 30도 정도
(= 15~30도가 normal) 기울어져 있는데 이는
체간(= 흉곽)이 둥근 모양을 하고 있기 때문에
견갑의 위치도 앞으로 기운 형태를 띄고 있는
것이다 팔을 들어 올릴 경우에도 각도에 맞춰
자연스럽게 들어 올리는 것이 '가장 자연스러운
움직임' 이다
- 일반적으로 상완과 견갑은 2대1의 비율로
움직이는 것이 정상이다
(= 상완이 120도 움직일 때 견갑은 60도 움직임)
※견갑이 '상방회전' 되는 것이 극상근의 건이
집히는 것을 방지 해 주는 역할을 한다
- 극상근 운동시 스캡션 방향으로(= 추가로 견갑을
후인 하고 하강 시켜주기) 골두 안으로 집어넣는
느낌에 유의 하며 운동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