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관절 Craig's test, 대퇴 전경 테스트]
- 'Femur'의 'Anteversion'
- 목적은 대퇴의 전경을 결정하는 것이다
- Prone, 엎드린 뒤 테스트 할 무릎을 90도로
굽힌다 고관절의 GT를 촉진한 채로 내/외전
하여 바깥쪽으로 최대한 갈수 있게 한다
(= 이때 GT(= 대전자)가 테이블과 평행
하도록 유지)
※이때 고관절 motion이 심하게 제한된
사람은 아마 이 자세가 안나올 것이다
- 'Anteversion' 결정을 위해 경골의 긴 축을
이용하여 'goniometer'를 이용하여 고관절의
각도를 측정한다
= 정상 anteversion 각도는 8~15도의
내회전 각도가 정상이다
[Craig's test의 중요성]
- 'Neuman'에 따르면 대퇴골의 머리는
(= head of femur) 관골구(= acetabulum)와
맞 닿기 위해서 '안쪽&앞쪽'으로 향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엎드려 있을때 대퇴의 목 부분이
테이블 각과 비교되도록 놓는것이다
고관절의 내회전시 GT가 고관절 바깥쪽에서
잘 느껴진다 그리고 동시에 'femoral neck'이
테이블과 평행이 된다
비정상적인 'anteversion(= or retroversion)'
각도는 고관절 관골구의 찝힘(= Impingement)
에 굉장히 민감하다 그래서 관절 순 손상까지
도 연관이 된다 'femoral head'의 위치는 보행
에도 영향을 많이 미치게 되는데
'Hip dysplasia(= 고관절 형성 이상)'을 겪고
있는 사람은 큰 양의 'anteversion'을 비정상적
으로 갖고 있고 보행시에 관절 외전근의 모멘트
암을 개선시키기 위해 고관절을 내회전 시켜야
만 한다 이 형상은 발가락이 안쪽으로 들어오는
보행 패턴을 보이게 한다
※어떤 사람들은 무릎을 바깥쪽으로 회전시켜
발가락이 안 쪽으로 들어오는 것을 보상하려고
노력 하기도 한다
- 선 상태에서 anteversion 된 사람들은 대퇴가
내전되어 있고 'genu valgum(= kock - knee),
X자 다리'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