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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하게 보여도, 심장마비·뇌졸중 일으킬 수 있어”…무엇 때문에?
미국 하버드대 의대에 의하면 심장마비·뇌졸중 사례의 약 50%는 흡연·고혈압·고콜레스테롤혈증·당뇨병 등 전통적인 위험 요인이 없는 사람들에게서 발생한다. 이런 사람들은 겉보기에는 건강하지만, 심혈관병에 걸릴 위험을 안고 살아간다. 전문가들은 이들 전통적인 위험 요인을 ‘표준적인 조절가능 위험요인(SMuRF)’이라고 부른다. 겉보기에는 멀쩡한 사람도 염증 수치가 높으면, 평생에 걸쳐 심장마비·뇌졸중 등 각종 심혈관병에 걸릴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의 교신 저자인 폴 리드커 박사(브리검여성병원, 예방의학·심장학)는 “염증 수치가 비교적 높은 사람은 40대부터 예방적 치료를 서둘러야 한다. 70대엔 너무 늦다”고 말했다. 그는 “이런 여성이 스타틴으로 치료받으면 심장마비와 뇌졸중의 위험을 최대 38% 낮출 수 있다”고 덧붙였다. 스타틴은 고콜레스테롤혈증(고지혈증) 치료제로 알려져 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전통적인 위험 요인(SMuRF)이 없어도, 염증이 심혈관병의 중요한 원인이 될 수도 있음을 시사한다. 염증의 큰 역할을 짐작할 수 있다. 물론 CRP 수치가 3mg/L를 초과하면 주요 심혈관병에 걸릴 위험이 높아질 수 있지만, 이 수치가 모든 사람에게 똑같은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다. 다른 건강상태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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