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끝 뭉툭해지고 발은 찌릿찌릿…방치하면 ‘병’ 키운다, 손발 건강 적신호는?
손에 나타나는 건강 적신호
손끝이 곤봉처럼 뭉툭해져=폐렴이나 폐섬유증, 폐암 등 폐에 질환이 생기면 곤봉지 현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손마디가 뻣뻣해=손에 있는 신경이 눌리거나 염증으로 인해 손상을 입으면 손이 아프고 저리다. 손목터널 증후군,류머티즘 관절염일수 있다.
손이 덜덜 떨려=피로가 누적되면 손이 떨린다. 영양이 부족할 때도 손이 떨릴 수 있다. 문제는 파킨슨병이나 다발 경화증의 초기 증상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손이 아프고, 손가락 마디가 점점 굵어져=퇴행성관절염일 수 있다.
발에 나타나는 건강 적신호
발에 난 상처가 잘 아물지 않아=당뇨병이 있다는 위험 신호다.
발이 너무 차=혈액 순환이 좋지 않을 때 이런 현상이 일어난다.
발이 너무 아파=보통 발이 아프면 신발 탓을 하게 마련이다. 하지만 그 외의 경우에는 피로 골절이나 뼈의 미세한 균열 때문일 수가 있다.
발뒤꿈치가 찌릿찌릿=족저근막염...아침에 깨서 첫 발을 내디딜 때 가장 심한 통증이 올 수 있다.
발이 질질 끌려= 이런 현상의 약 30%는 당뇨병과 관련이 있다. 말초 신경 손상은 감염이나 비타민 결핍 때도 일어날 수 있다.
발이 퉁퉁 부어=혈액 순환이나 림프계에 문제가 있거나, 혈전이 있는 경우다. 신장(콩팥) 장애나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있을 때도 발이 붓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발이 화끈화끈 뜨거워=당뇨병 환자 중 말초 신경에 손상이 있을 때 나타나는 현상이다. 비타민B 결핍이나 운동선수들, 만성 신장병이나 다리와 발에 혈액 순환이 잘 안될 때도 발이 뜨거워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