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이야기

염리동 헬스피티 발앞으로 바닥을 디뎌야 종아리를 통해 제2의 심장이 뛴다...대흥동 헬스피티

Flexmun 2025. 12. 23.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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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매일 걷지만…아무나 모르는 ‘제대로 걷는 법’

뒤꿈치 착지는 자연스러운 걸음과 반대 방식이다. 인류는 수백만 년간 발 앞부분부터 디뎠다. 발앞 착지를 연구할 필요는 없다. 지금 당장 사무실에서 신발이나 슬리퍼를 벗고 몇 발 떼어보라. “나는 맨발(실은 양말을 신은 상태)로도 뒤꿈치부터 닿는데?” 이렇게 답할 분은 아마 없으리라.

뒤꿈치 착지는 신발이 왜곡한 결과…발앞 착지가 자연스러워

제2의 심장 종아리 펌프를 가동하려면 발앞으로 디뎌야

 제2의 심장인 종아리를 자극해 혈액순환이 뒤꿈치 착지보다 훨씬 좋아진다. 뒤꿈치부터 디디며 터벅터벅 걸으면 종아리 근육은 전혀 가동되지 않는다. 발앞부터 착지하면 종아리 근육이 수축하면서 정맥을 압박하고, 이에 따라 종아리 속 혈액이 심장 쪽으로 쭉쭉 올라간다. (종아리 펌프를 강하게 박동하게 하는 운동을 강도 순으로 꼽으면 맨발 달리기와 줄넘기, 까치발 들기 등이 있는데, 이 글에서는 걷기에 집중하기로 한다.)

아치 서포트는 종아리 펌프 작동 방해

여기에서 주의할 점이 있다. 뒤축이 없더라도 신발 안에 ‘아치(발바닥활) 서포트’가 있다면 그런 신발은 산책하거나 운동할 때에는 신지 말라는 것이다. 아치 서포트는 발이라는 레버를 붙잡아두고, 그렇게 되면 종아리 펌프가 덜 작동하기 때문이다. 아치 서포트란 우리 발의 아치(발바닥활)을 받쳐주는 구조를 가리킨다. 아치 서포트 깔창 상품도 다양하게 나와 있다.

 

http://ptgym.co.kr/index.php?mid=workout&document_srl=37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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