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이야기

[아현동 헬스장] 저녁식사후 15분 걷기가 당뇨를 막아준다.../ 마포 공덕동 염리동 애오개 헬스 피티

Flexmun 2018. 10. 10.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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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식사 후15분만 걸어도 당뇨를 예방할 수 있다.


걷기가 음식을 섭취한 후에 혈당 수치가 위험한 수준으로 상승하는 것을 막아준다는 것이다. 이는 미국 조지워싱턴 대학교 공공보건대 연구팀이 60세 이상 된 노인 10명을 상대로 관찰한 결과다.


연구팀은 이들에게 4주간 3가지 운동프로그램을 따르도록 했는데 한번에 45분씩 걷게 하거나 식후 15분간씩 걷기 등을 하게 했다.


연구팀은 “식사를 하고 난 뒤 바로 걷는 것과 하루 중 저녁 식사 후 걷는 것이 효과가 컸다”며 “식후에 바로 TV를 보거나 낮잠을 자는 것은 가장 나쁜 습관”이라고 지적했다.


 http://ptgym.co.kr/?mid=workout&document_srl=13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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