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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전문가 과정 5주차 요약정리】 공덕헬스 공덕PT 마포헬스 마포PT 래미안헬스 피티짐

Flexmun 2017. 7. 3.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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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korea
5주차 배운내용 정리
- Scoliosis(= 측만)과 Schroth(SSE),슈로스
- 척추질환(= 척추 측만)과 비만의 경우 어린이의 학교 검진과
  케어에 대한 대처가 아직 우리나라는 늦다
- 'Cobb's angle'이 10도 이상일 때 '측만'이라고 한다 (= 측만의 지표)
       = 오직 의사 만이 잴 수 있다, 나머지는 불법
       = 모든 추체의 윗 면과 아랫면을 그어서 가장 큰 각이 'Cobb's angle'
- '측만'을 네이버 검색 후 사진을 보기
      = 추체의 회전을 동반한 3차원적 기형상태(전 / 옆 / 수평면), X축, Y축, Z축
                       -> 3차원과 2차원은 다르다
- 척추 정면에서 보았을 때 1자가 정상이다

[Modern Human's disease]
- VDT(= Visual Display Terminal)
    = 누적 외상성 질환(= CTDs= Cumulative Trauma Disorders)
      손목이 쑤시거나 눈 건조함, 목, 어깨등 다양한 부위에서 통증
      전신에 나타나는 다양한 증상으로 거북목 증후군, 목 디스크, 손목터널 증후군, 
      '안구 건조증'과 관련
- Smart Phone Syndrome
    = 노안, 우울증, 거북목, 팝콘 브레인, 수면장애, 손목터널 증후군
- Hyperkinetic disease
    = 활동 과잉의.
- 경추의 커브(= Cobb's angle)는 시상면에서 30도 대가 정상이다
  흉추의 커브(= Cobb's angle)는 시상면에서 40도 대가 정상이다
  요추의 커브(= Cobb's angle)는 시상면에서 50도(= ~55) 대가 정상이다

         = 척추의 정상 만곡, 가장많이 휘어 있는 것이 많이 회전 되어 있다

- '견인치료'는 가장 오래된 요법이다. 견갑과 골반을 묶어서 늘려준다
- 쉽게 '스크류바'를 생각하자(= 회전이 동반)
- 'Reference'의 정의
     = 언급, 참고, 참조의 뜻. '근거' 정도로 생각하면 편하다
- 추체에서 'Pedicle'이란 척추 한 분절에 좌우로 1개씩 붙어있는 2개의 관절경을 말한다
     = '눈' 에 비유, 양 쪽 눈이 다 보여야 뉴트럴(= Neutral, 중립)
- 회전이 없는 '기능성 측만'은 금방 좋아진다
     = 측만의 범주에 들어 가지도 않을 정도.
- 기능성 측만은 고개 숙임 테스트에서 등 높이의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 그냥 쉬면 낮는다
- '기능성 측만' 을 제외한 나머지 측만(신경근 기원(= 장애인), 선천성, 퇴행성, 특발성 측만)을 
   '구조적 측만' 이라고 한다
            = 뼈가 붙었거나 추체 모양의 변형( Ex) 삼각형)
- '특발성 측만'은 전체 구조적 측만의 80~85%를 차지 하고 있으며 가장 위험하다. 아직까지 원인을
   알 수 없다(Idiopathic, 특발성(질환의) + 동시 다발성 = 원인 불명의

※추가 설명
- 'Pedicle'은 척추 한 분절의 관절 경(= Pedicle)이 좌/우에 하나씩 2개가 있다
   2개모두 골절시 후관절 부분과 척추체 부분이 분리 되면서 척추체 부분이 '전방평행이동' 이 일어난다
   1개의 관절경이 골절시 척추가 반대쪽으로 회전되며 그 윗부분의 전체적인 회전과 측굴을 만드며
   척추 정렬의 문제를 만든다. 심할경우 측만증으로 발전 할 수 있다

[척추 측만으로 생기는 문제점들]
- 비만으로 인한 여러가지 합병증
- 심혈관계, 생의 조기마감
- 측만은 오른 쪽으로 휜다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심장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 폐 용적이 줄어들며 폐 활량이 줄어든다
         = 20도가 되면 기능이 떨어진다
         = 40~45도가 휘면 폐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 80~90도가 되면 제한성 폐 질환이 올 수 있다
              -> 우심부전으로 사망(= 내과적 문제)
- 국내 논문에는 호흡에관한 측정이 언급되지 않고 있다, 미국은 99% 측정.
- 측만은 허위광고가 많다. 센터나 병원에 호흡 측정장비 없는 곳도 많다
- Page 17에서 누가 더 통증이 있는지 알 수 없다
   (= Cobb's angle 로 피로도나 통증 정도를 가늠할 수 없다 -> But 측면에서 보았을 때는 연관 있다)
             = 척추 측만증은 통증이나 요통을 유도하지 않는다는 결론
                 -> 2006년 2000명을 대상으로 실험. Asher MA, Burton DC. 2006
- 70Kg의 사람 하늘 보고 누워있으면 척추에 가해지는 압력 25~30kg 정도
            - 바른자세로 서 있으면 50Kg 정도
            - 앉은자세에서 틀어져 있으면 300kg 정도 척추에 하중이 가해진다
- 측만시 턱관절 장애가 올 수 있다(= C1, C2, TMJ가 코어)
- 측만은 관절경 회전 정도에 따라 4단계로 나뉠 수 있다
- 'Formetric' 의료장비 1억이 넘는다
- 'Scoliometer, ATR= Angle of Trunk Rotation tool'는 16만 5천원 정도한다
       = 수평면 각도만 볼 수 있다
          -> 5도가 넘으면 측만을 예측
- 콥스앵글이 '5도 - 10도 - 15도' 가 된다고 해서 '2배 - 3배 - 4배' 가 되지는 않는다 
- 계측기 없이 측정하는 방법 중
       - 속옷 끈이 한 쪽만 흘러내림
       - 신발이 한 쪽으로만 닳는다
       - 치마가 한 쪽으로 돌아간다 
             = 말 장난이다
       Ex) 사진관 가서 사진을 한번에 찍는 사람이 없음을 알기
- 정확한 진단이 중요하다
- 요추만 휜다면 오른쪽/왼쪽 둘다 휠 수 없다
- 흉추는 시계방향으로, 요추는 반 시계방향으로 회전한다
- 시상면에서는 C커브가 없다
- 측만시 회전으로 인한 유선발달이 안되어 가슴이 짝짝이가 될 수 있다
- 측만의 치료적 접근은 수술이 가장 예후가 좋으며 이를 인정해야 한다(= 나사를 밖음)
       = 64가지로 Case를 분류 한 뒤 수술을 진행한다
            -> 부작용으로 보상작용으로 인해 다른 곳이 튀어 나올 수 있다
               = 측만각을 줄인 뒤 수술 하는 것이 좋다
- 100명중 1~2% 의 유병률을 보이지만 이는 지역마다 다르다
- 측만각이 30도 이상시 보정기를 착용하며 10개의 회사중 7개가 '이미테이션' 이다
             = 10만원 들여 만들어서 400만원 주고 팔아 먹음
- '측만 필라테스, 요가'나 복근운동은 시상면에서의 정렬을 깨뜨릴 수 있다
            = 금기동작이 많다. 틀어진 반대 방향으로 3d 방향으로 돌려주어야 한다  
                           ->   항상 '레퍼런스' 중심으로!
- CSP, 롤핑(= Rolfing)의 용어가 나와서 찾아보니 자세히는 나오지 않지만 테크닉 인 듯 합니다
- 'Low Back Pain' 에는 맥켄지 운동(= 신전운동)이 좋다
- 'Palmer College(= 팔머의대)' 나오면 카이로 프랙틱 D.C 취득이 가능하다
- 측만환자는 외형, 정신과 문제로 병원을 찾기도 한다
- 10대 여학생이 가장 많다
- 대한항공이나 기자등 외모를 중요하게 여기는 회사는 측만각이 심하면 채용하지 않는다(25,30도)
- 의사는 진단을, 트레이너는 평가를!
- RBM(= Rotational Breathing Method). 고무공에 아이디어 얻어 개발
         = 바람 빠진 고무공 오목한 곳에 바람을 넣는 것
               -> 이는 '회전호흡'의 시작
- 'Katharina Schroth' 본인 몸을 치료하기 위해 운동을 시작함
- '슈로스 마스터'는 환자를 현재 케어하고 있어야 하며 논문도 써야한다

[측만의 잘못된 방법들] 
- 어금니 뽑기(= TMJ 관련, 치아교정), 상생 약발(= 발로 밟기), 뜸 뜨기, 골타요법(= 1회 35만원)
  기도요법, 레인보우 테라피, 거꾸리(= 1회에 20만원 짜리 있다)
- 네이버 블로그 검색 하면 '슈로스 운동' 이라고 해서 나오는데 여기서 80~90%가 병원에서
  홍보용으로 블로그를 작성 한 것이다
        = 블로거들이 작성. 100개중 90개가 금기동작 이다
- 'dobomed(= 척추 측만증에 특화된 운동'
        = 1979년도에 도임, 1982년 부터 'Dobosiewicz' 교수에 의해 사용되고 있다
             = 시상면과 횡단면에서의 운동
                   -> 시상면과 횡단면의 운동은 호흡운동을 통한 흉부의 'derotation'을 만듦

[꼭 추천하는 운동전 평가]
 1. 기본은 눈으로 보는것(= observation)
 2. 만져보기(= Palpation)
 3. ROM 측정
 4. MMT, 'Target muscle' 중 1st가 광배근(= 덮고 있으니까)
 5. Functional(= 보행 & 호흡)
[호흡기능 부전 평가, 'Lateral rib cage expansion(= 확장, 팽창) test']
               = 비대칭성 호흡을 찾아주는 test이다 
1. 가슴, 배에 한쪽씩 손을 얹고 호흡시 배가 먼저 움직여야 정상, 호흡의 대칭성을 살펴 본다
           - 틀어져 있다면 호흡 패턴이 다를 것. 
           - 흉곽이 돌아서 커진 것도 보기(= 비대칭)

 ['Rotational Breathing', 회전 호흡, RAB(= Rotational Angler Breathing)]
                  = 볼륨 있는 곳 'Lock' 을 걸어줌
                     = '외늑간근' 컨트롤을 잘 해야한다
 
                        = 큰 면적의 호흡을 제한해야 한다
          ※1st로 메인이 위인지 아래인지 봐야한다      
                           = 회전이 있기에 볼륨이 있어 보이는 것.

[Classification(= 분류법)]
  = 다른 형태에 측만에 따른 타입별 운동법을 적용
      Ex) 3CH, 3CTL, 3C, 3CL, 4C, 4CL, 4CTL

[Activites of daily living]
       = 일상생활 속의 교정
          Ex) 만일 오른쪽 골반이 높다면 왼다리 꼬아서 올려줌
              왼쪽으로 척추 측만 가정시, 오른쪽 요방형근 단축(= Concave)
                    = 보행시 오른쪽으로 더 많이 움직일 것

- Page 57, 몸이 넘어가는 쪽으로 회전된다
       -> 사진의 경우 오른쪽으로 틀어짐
            = '공식' 처럼 기억!
- "척추 측만증에 있어서 Schroth는 최고의 약이 될 수도 있지만 독이 될 수도 있다"

[슈로스 운동 진입전 순서]
1. 관절(= 근육) 비대칭 찾고
2. 스트레칭 후 대칭성 만들기
3. 호흡패턴 특징 찾아 개선
4. 척추 옆모습 먼저 만들고 -> 앞 모습 만들기
5. 일상생활에서의 교정 -> 컨디션 만들어 주고

         => 이 후 '슈로스' 들어가기
※ 컨디션 (condition): 몸의 건강이나 기분 따위의 상태. 
- '슈로스'는 자가학습 운동이다
      = '스트레칭', '스트렝스'를 포함한다
- 호기시 th 발음으로 압력을 높혀준다
      - 광배근 쪼아주고 실시한다(= 쪼는 힘으로 밀어내는 원리)
          = '3d - made - easy'운동 '해병대 지옥주 훈련' 보다 힘듦
                    ※'압박력'이 중요 하다

[5주차 교재부분]
- 전경골근은 뻣뻣해지면 '저측 굴곡'의 제한을 불러 온다

[후경골근의 연쇄작용]
1. 후경골근이 내전근을 잡아당김
2.. 내전근은 장요근을 잡아당김
3. 장요근은 요방형근을 잡아당김
4. 요방형근은 횡격막을 잡아당김

※이 과정은 '심부전방선'에 의해 진행된다
[슬와근(= 오금근, Popliteus)★]
- 기시: 대퇴골의 외측 과의 외측면
- 정지: 경골의 뒤쪽면의 윗부분
- 작용: 다리를 내회전 시키고 다리를 굴곡
- 신경: 경골신경(L4, L5, S1)
- Note: 'stern'에 따르면, 이 근육은 발을 딛은 상태에서 대퇴를
         내회전 하는동안 경골이 외회전 되는 것을 방지 함으로써
         무릎을 안정화 시킨다고 한다

    = 신전된 슬관절의 굴곡에서 열쇠가 되는 근육
    = 무릎 과 신전 + 대퇴 내회전과 관련하여, 늘어나 있으면
     '개 혓바닥 처럼 길고 느슨, 무릎 뼈가 부딪히면서 굴곡
    = 과신전된 슬관절에서 스트레스
    = 슬관절 내부에 부착되는 유일한 근육
    = 외측 반월판에 부착되고 궁형 슬와인대와 섞임
    = 촉진시 '내측 비복근'과 '내측 슬괵근' 을 손으로 걷어내야 있다
       = 경골뼈 안쪽으로 손을 집어 넣어야 있음
        = 10회 촉진 후 통증 사라지는지 보기

- 대퇴 직근은 '2Joint muscle', '전두'와 '후두'로 분류
       = '전두(= 앞 갈래)'가 '전하장골극'에 붙음
- 중간광근은 안 쪽에 있다
     = '슬개 대퇴 관절' 의 안정성을 높혀주는 중요한 근육
       = 스쿼트시 무릎이 아플땐 '하프스쿼트' 로 반만 펴고 버텨주자
                    = 이는 안정성을 제공

- '외측광근'은 횡단면이 제일 크다
    = '대둔근' 과도 연결
[대퇴직근(= 넙다리 곧은근, Rectus femoris)]
- 기시: 전두(앞갈래)- 전하 장골극
        후두(뒷갈래)- 관골구 위의 장골
- 정지: 슬개골, 슬개인대를 넘어 경골 조면에 부착
- 작용: 슬관절 신전, 고관절에서 대퇴를 굴곡 시킨다
- 신경: 대퇴신경(L2~L4)
- Note: 이 근육은 축구공에서 공을 찰 때 처럼 대퇴의 굴곡과 다리의 신전이
        동시에 필요할때 사용된다, 걸을 떄 대퇴사두근은 뒷꿈치가 닫는 단계와
        초기 보조단계 동안 무릎이 굴곡되는것을 방지한다

- '내측광근'은 스쿼트의 짝꿍운동인 '레그 익스텐션'시 참여도가 높아진다

[하지 근육의 힘 선]
- '대퇴사두'의 활성화는 골반의 굴곡에 큰 영향을 받는다
- '대둔근'은 '장경인대'에 의해 '외측광근'과 연결된다
- 근육간 횡단면적의 변화는 관절 움직임의 핵심근육이 누구인지 보여준다(= 볼 수 있다)
[표면 전방선의 양자 택일 루트]
- 무릎 관절의 부정렬(= 대퇴의 내회전)이 표면 전방선의 연결을
     '전경골근 - 대퇴직근'   ->     '전경골근 - 대퇴근막 장근 & 봉공근'
                        으로 바꿔주는 역할을 한다

                   = TFL이 보조근육에서 내회전 되며 주동근으로 사용
                   Ex) 대퇴를 내회전 시킨 뒤 다리를 들어올려 보라
                   = 염증시 봉공근 활성화(= 짝꿍은 TFL)
                   = '내측 측부인대' 는 2곂, 이 위를 '거위발 건'이 덮고 있다
                     ※ '반건양근', '박근', '봉공근'이 모여서 내측을 지지하는 역할을 한다
- 'TFL'은 ASIS, '대퇴직근' 은 AIIS에 기시부를 가진다
         = TFL이 변형시키기 더 좋다

[대퇴 근막장근(= 넙다리 근막 긴장근, Tensor Fasciae Latae)★★★]
- 기시: '상전장골극'과 '장골결절' 사이의 바깥 가장자리
- 정지: 대퇴 윗부분에 있는 장경인대
- 작용: 대퇴를 굴곡, 외전
- 신경: 상둔신경(= L4,L5,S1)

   = '원형 다중 근육 부착부'인 ASIS의 위치는 하지 근막의 균형을 대변한다
   
       = 여성의 경우 TFL을 굴곡근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 '복직근 하부섬유'를 사용해야 한다
                Ex) '레그레이즈' 시 쥐가나는 경우
                  = 남성은 내전근 안 쓸릴려고 대퇴 외회전 시키며 'TFl' 단축
                     = IT Band 'MET'시 다리를 굴곡하며 무릎을 펴기 위해 힘주는
                       자세로 등척성 수축/이완 시켜주는 것이 좋다
- 다리를 올렸을때 튀어나오다 근육의 장력이 유지가 안되는 밋밋한 부분을 촉진 해 보기
- 직근을 제외한 나머지 대퇴사두근은 대퇴의 윗부분에 갖다 붙는다(= 외측선에 따라)
           -> 내측광근은 '내측선'에 따라 붙는다(= 대퇴골 shaft)

[봉공근(= 넙다리 빗근, Sartorius)]
- 기시: 전상장골극과 그 바로 아래의 구역
- 정지: 경골체의 내측 상부
- 작용: 고관절의 굴곡, 외전, 외회전, 슬관절에서 다리를 굴곡시키고 약간 내회전 시킨다
- 신경: 대퇴신경(L2,L3)
[심부 전방선의 '단/장/대 내전근' + 치골근]

[장요근★★★, Iliopsoas]

[대요근, Psoas major, 큰 허리근]
- 기시: 모든 요추의 횡돌기 기저부, 제 12번째 흉추와 모든 요추, 각 요추의 추간판
- 정지: 대퇴골의 소전자(= 작은돌기)
- 작용: 고관절에서 대퇴를 굴곡, 척추를 굴곡 시킨다
- 신경: '요추 신경총' 으로부터의 가지(L2,L3)와 때떄로 L1, L4
[장골근, Iiacus, 엉덩근]
- 기시: 장골와의 위쪽 2/3, 천골의 날개와 주변인대, 전하 장골극
- 정지: 대요근의 건 위, 이것은 대퇴골의 소전자로 이어지며 이 두근육은
        함께 '장요근'을 형성한다
- 작용: 고관절에서 대퇴를 굴곡
- 신경: 대퇴신경(L2,L3)
- Note: 장골근은 걷거나 달리는 동안 다리를 전면으로 향하게 한다

  = 다리 굴곡시 아프면 '대퇴 골두 전방 활주' 일 수도 있다
   ※핵심은 다리의 겨드랑이 라고 할 수 있는 '대퇴 삼각부'
         = '서혜인대', '치골근', '봉공근' 으로 구성.
              -> '장요근' 걷어내면 대퇴의 골두가 있으니 촉진시 너무세게 누르지 말것
                    = 골두가 눌려 염증의 가능성.
           = '장요근' 뻣뻣 할 시 고관절 신전 제한
[Deep external lotation muscles, 심부 외회전근, 심부육근]
- 이상근(= Piriformis), 극상근과 비스
   = 중둔근 후부섬유가 일 하지 않을 때 사용되며 끊어지지는 않지만 부어오른다
- 상/하 쌍자근(= Superior/Inferior Gemellus)
- 내/외 폐쇄근(= Internus/Externus Obturator)
- 대퇴 방형근(= Quadratus femoris)
- '표면 전방선' 안에 '심부 전방선(= 코어)'이 있다. 
   사람들은 '코어' 하면 '플랭크'만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못하면 안되는 거지' 계속 할 필요는 없다. 누워서 하는 운동은
    강도가 낮다.
 
              = 동적인 운동을 해야한다(= 병원에서 하는 운동 말고)
                = 배에 20%는 힘을 주고 있어야 자세유지가 가능하다
                  = '엎드려서', '누워서' 하는 것은 저강도의 운동
                    = 가장쉬운 것은 숨쉬기(= 유머)

- 이상근의 기시부 공략하기
     -> 앉아서 한 쪽 다리를 꼬고 '블랙롤 트위스터'로 눌러주기
- P15에 있는 영상은 출산 후 '백선'이 안닫혀서 배에 손이 들어가는 여성.
  복횡근 수축 유무에 따른 차이를 보여주는 영상이다
           ※골반 후방경사하여 복직근을 사용하게 해야한다
[내전근, Adductors]
- 기시: 치골의 앞부부느 대내전근은 좌골 조면에도 기시함
- 정지: 대퇴골의 내측부의 고관절에서 슬관절에 이르는 광범위한 부분
- 작용: 고관절의 내회전과 외회전, 장/단 내전근은 신전된 대퇴를 굴곡시키고
        굴곡된 대퇴를 신전 시킨다
- 신경: 대내전근 - 폐쇄신경(L2~L4), 좌골신경(L4,L5,S1)
        장내전근 - 폐쇄신경
        단내전근 - 폐쇄신경
- 종류: - Pectineus
        - Adductor Brevis
        - Adductor Longus
        - Adductor magnus
        - Gracilis

[고관절 굴곡근, Hip flexor muscles]
1. 장요근
2. 치골근 - 장 내전근과 대요근 사이에 위치
3. TFL
4. 내전근(= 치골근, 박근, 장/단/대 내전근)
5, 대퇴직근
6. 봉공근
[서혜인대. Lunguinal ligament]
- 전상장골극~치골결절로 향하여 붙어 있는 띠. 배와 대퇴의 경계를 이룬다
- 내장이 안에서 밖으로 근육을 밀어내면서 느슨
    = 배 나온 사람이 허리가 아픈 이유이기도 하다
   ※내장지방의 증가는 '심부 전방선'을 약화 시켜 연쇄적인 문제를 일으킨다

- 흉곽이 두껍고 골반이 두꺼우면 높은 복앞을 견딜 수 있다
       = 압력 밥솥 이론 by 태근이 형.

- 코어 30% ↑- 요추, 골반 안정시키는 모든 근육이 코어머슬로 작용
  코어 30% ↓- 복횡근, 다열근, 횡격막, 골반 기저부
                     = 늘 활성화(= 누워있을때 뺴고)
- '복횡근'이 모든 코어의 열쇄 역할을 한다
      = '후경골근'은 발 안 쪽 들어올려 유지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 코어 약하면 '발, 무릎'이 아픔
- 척추에서 부분적 굴곡이 생기면 X됨
     = 골반 기저부, 다열근, 복횡근, 횡격막
             -> 최저 강도의 코어 머슬

[이상근(= Piriformis, 좌골 구멍근)]
- 기시: 천골의 안쪽 면, 엉치 결절인대
- 정지: 천결인대, 대전자의 상연(= 위 쪽 모서리)
- 작용: 고관절에서의 대퇴를 외회전, 대퇴 외전
- 신경: 첫째, 둘째 천골신경의 전면가지
[ANATOMY TRAINS TEST BOOK]

[P5, T-7, 엎드려서 무릎굴곡 가동범위 검사]
- 목적: 표면 전방선의 좌/우 긴장도를 확인한다
- 일반적인 보상작용: 골반의 전방경사, 요추의 과 신전, 대퇴골의 외전, 외회전, 내전, 내 회전
- 결과: 발 뒷꿈치의 좌/우 높이를 확인한다(= 위치)
          = 슬괵근의 경련은 없는지 확인한다
          = 무릎이 100도 이상 굴곡이 가늘한지 확인한다
          = 가동범위가 나오지 않을 때 검사자가 외력으로 ROM을 만든다
          = 요추나 무릎에 통증이 있는가?
            ※골반의 과 신전과 전방경사로 인한 요통과, 고관절 굴곡근의 뻣뻣함으로 인한 무릎 통증 동반.
                      = 머리까지 들어 올리고 하면 표면 전방선이 긴장되어 더욱 제한이 따를 것.

- 전경골근의 근막이 제일 두껍다
      = 걸을때 엄지가 땅에 닿는 사람은 전경골근의 수축이 잘 안되고, 슬괵근이 약화되어 있을 것이다

[T-8, 저측굴곡 ROM 검사]
- 누워서 무릎을 펴고 발목을 최대로 저측굴곡 후 5초간 유지한다
- 보상작용으로 무릎을 굽히게 된다
- 가동범위가 50도가 나오는지 확인한다
- 발목뒤에 통증이 있는지 확인한다
       ※발목 앞,뒤에 관절쪽 통증시
             -> 거골이 앞으로 밀려 나와서 그럴 수 있다
- 대퇴직근은 '고관절 등척성 굴곡 토크'의 1/3을 생산하고 '슬관절 신전 토크'의 20%를 생산한다
- 내측광근 정지부 쪽에는 15도~18도로 슬개골을 잡아당기는 '장축 방향섬유' 와
                         50~55도로 슬개골을 잡아당기는 '사선방향 섬유' 들이 있다
[T-10, 슬개건 길이 검사(= 등척성 수축)]
- 상체는 곧게 세우고 무릎은 90도 굴곡 상태에서 5초간 유지.
- 내측 복사뼈의 위치를 좌/우 동일하게 맞춰준다
- 테스트 목적: 대퇴사두의 과도한 긴장으로 인해 장시간 잡아당김이 반복되어 늘어난
               슬개건의 길이를 확인
- 결과: 슬개골 윗부분의 높이를 비교해보고 무릎에 통증이 있는지, 슬개골의 비틀어짐이 있는지 확인한다
               = '슬개건'이 늘어나 있는 사람에게 '핵 스쿼트'를 추천한다
[T-12, 수정된 토마스 검사]
- 누워서 롤러를 '천장관절' 아래에 위치시키고 양손으로 무릎을 잡아당겨 120도 굴곡시킨다
- 목적: '고관절 굴곡근' 중 가장 뻣뻣한 근육과 연결된 근막경선을 찾는다
- 결과: 대퇴골의 외/내 회전이 생기는가?
          = 무릎의 '외측상과'가 '대퇴골의 대전자'의 높이보다
          = 높이 올라가지는 않는가?
          = 대퇴골의 내회전시 몸통이 회전 하지는 않는가?
[T-14, 들숨, 날숨으로 흉곽의 움직임 관찰하기]
        = 양 손을 흉곽 '하부'에 위치 시키고 숨을 크게 들이 쉬고 내쉰다
- 목적: 들숨에서 '외 늑간근'의 사용과 날숨에서의 '복횡근'의 수축을 확인한다
- 보상작용: 견갑의 거상
- 결과: 흉곽이 좌/우로 잘 벌어져야한다
          = 견갑과 흉곽이 한 쪽만 움직이지는 않는가?
                
                    ->손으로 '저항'을 주어 들숨에서 흉곽의 움직임을 유도한다
[T-16, 경추 굴곡 가동범위 테스트]
- 누운자세로 경추를 굴곡해서 '흉골자루(= Manubrium)'에 턱이 닿게 한다
- 목적: 경추의 분절적 굴곡이 정상적으로 이루어 지는지 확인한다
- 보상작용: 경추의 전인
- 경추에 통증이나 목 주변 근육에 경련이 일어나지는 않는지 Check 한다
 
이임철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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