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 걱정되면 걷기 운동을...얼마나 빨리 오래 걸어야 효과 있나?
첫번째 연구는 평균 걷는 속도가 시속 2~3마일(시속 3.2~4.8㎞)인 사람들은 이보다 느리게 걷는 사람들보다 제2형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15%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속 3~4마일(시속 4.8~6.4㎞)로 빠르게 걷는 사람은 제2형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24% 낮았다. 시속 4마일(시속 6.4㎞) 이상으로 걸으면 위험이 39%나 감소했다.
두 번째 연구는 걷기 운동을 하는 시간과 당뇨병 간의 연관성을 밝힌 것이다. 러닝머신에서 걷기 운동을 많이 하는 당뇨 환자는 그렇지 않은 환자에 비해 사망 위험이 40~65%까지 감소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운동 능력 또는 운동량은 러닝머신에서 걷는 시간이 길면 ‘상급’, 30분 정도면 ‘중급’, 시간이 짧으면 ‘하급’으로 구분했다.
연구 결과 러닝머신에서 오래 걸으며 운동 능력에서 상급을 나타낸 환자일수록 사망 위험이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상 체중이든 과체중이든 운동 능력이 중급인 환자는 하급의 환자보다 사망 위험이 40% 감소했다.
비만인 경우 운동 능력 중급 환자는 하급인 환자보다 사망 위험이 52% 줄었다. 특히 운동 능력에서 상급을 보인 환자의 사망 위험은 정상 체중과 과체중인 경우에서 각각 60%, 65%까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당뇨병 환자는 적어도 중급 수준까지는 운동 능력을 향상시켜야 한다”며 “체중을 줄이는 것이 당뇨병 환자가 오래 사는 훌륭한 방법이 될 수 있지만 이보다 운동량을 늘리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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