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이야기

대흥동 헬스피티 미국 식단 지침의 대전환, 이제 지방보다 '가공식품'이 적입니다...염리동 헬스피티

Flexmun 2026. 1. 27. 10:53
728x90
반응형

40년만 미국 식단 지침의 대전환, 이제 지방보다 '가공식품'이 적입니다

최근 미국 정부가 발표한 새로운 식생활 지침(DGA)이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지난 40년간 '건강의 적'으로 몰렸던 포화지방에 사실상 면죄부를 줬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저지방 우유 대신 전지유를, 식물성 기름 대신 버터나 붉은 고기를 먹어도 좋다는 권고가 나왔습니다.

이런 변화의 핵심은 '지방의 누명'을 벗기는 데 있습니다. 과거 저지방 식단이 강조되면서 사람들은 지방 대신 설탕과 정제 탄수화물을 더 먹게 되었고, 결과적으로 비만과 당뇨 환자만 급증했다는 반성입니다. 전문가들은 가열 시 산화되기 쉬운 정제 씨앗 기름(카놀라유, 옥수수유 등)보다 오히려 천연 동물성 지방이 인체 대사 측면에서 더 안전할 수 있다고 조언합니다.

물론 포화지방을 무한정 먹어도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핵심은 공장에서 만든 '초가공식품'과 '설탕'을 끊고, 자연 그대로의 '진짜 음식'으로 돌아가라는 것입니다. 당뇨나 고지혈증 같은 기저질환이 없다면, 붉은 고기와 유제품을 적당히 즐기는 것이 오히려 근육량 유지와 포만감 형성에 유리합니다. 결국 무엇을 뺄 것인가보다, 얼마나 가공되지 않은 음식을 먹느냐가 이번 식단 개정의 본질입니다.

http://ptgym.co.kr/index.php?mid=nutrition&document_srl=37438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