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끼섬유, Mossy fiber, 단일 분파]
-> 평소 늘 하던 움직임은 이끼섬유를 타고 들어온다(= 구심성)
[오름섬유, Climber fiber, 복합분파(= 멀티스파이크)]
-> 입력장치(= 구심성)
Ex) 패턴화 된 것이 아닌 처음 동작시 오름 섬유를 타고 다시 올라오게 된다
(= 위험 신호가 올라오는 것) 트렘블린에서 뛰게되면 지면반력 제거 됨
-> 놀람 -> 오차수정 -> 신경 전달로 바뀜
-> 점프가 더 잘될 수 있게 신경전달로 활성화
※계속 잘 하고 있다고 칭찬해야 연결로가 바뀌면서 새로운 근육을 사용하며 교정된다
[평행섬유, Parallel fiber]
- 감각들의 이동경로, 시냅스 중심부에 존재하며 소뇌 피질에서 신호를 교환한다
[조롱박 섬유, Purkinje cell]
- 유일한 출력장치, 운동신경을 통해 나가는 신호
※ 새로운 패턴의 움직임을
소뇌에서 학습하는 과정 연결.
-> 기존의 무의식적 움직임은 이끼섬유를 타고 올라오다 새로운 패턴이나 자극, 움직임을
포착시 오름섬유가 자극되며 감각 연결로가 바뀐다(+ 오차수정시) 바뀐 감각로에서
평행섬유를 타고 가서 유일한 출력장치인 조롱박 섬유에 도달하게 되면 운동신경을
통해 신호가 전달 된다 이는 척수를 따라 신호가 전달하게 된다
[척수의 구조]
- '알고있다' 와 '이해했다' 의 차이를 알것
- 뒷 뿌리(= 뒷 뿔)- 감각신경 + 감각신경 절(= 뭉탱이)
= 종합하는 역할을 하며 '신경세포' 와 '핵' 이 있다
- 앞 뿌리(= 앞 뿔)- 운동신경
- 뒤에서 앞으로 나간다 = '감각신경'타고 들어와서 '운동신경'을 타고 나간다
- 몸의 감각은 '척수' 에서 '뇌' 로 이동한다
= 반사적인 움직임을 통제할 수 있어야 한다
- '감각신경' 과 '운동신경' 사이에 '사이신경'이 있으며 반사적인 움직임을 만들어 낸다
- 무거운 움직임시 잘못된 자세는 '척수반사' 의 문제이다 이는 대뇌에 의해 수정이 가능하다
-> 무엇을 통제하여야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