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치를 유지하는데 가장 기본작인 것은 인대이다
그리고 족저 근막이 이를 감아올리고 내재근의 도움을 받는다
- 선천성 평발은 '강직성 편평족' 이라고도 부른다
- 내측 아치는 6~8세 이후에 완성되며 대부분 소아의 편평족은 일시적인 '유연성 평발' 이며
6~8세 이후 유병률이 낮아지는 특징이 있다
이 시기는 성장기이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과 체중이 발생하기 쉬운 시기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 발 뒤꿈치가 바깥쪽으로 기울어 지거나 신발의 안쪽이 주로 닳는다
- 유연성 평발의 경우 서있을때 엄지발가락 들어올리면 족저근막의 '감아올림 효과'로
아치가 생기지만 후천성 평발은 아치가 생기지 않는다
- 또다른 후천성 평발이 올 수 있는 원인 으로는 류마티스 관절염, 후경골근 건의 기능 상실
아킬레스 건의 긴장, 거골 하 관절의 기능장애 거주상관절, 내측설상주상관절, 1st 중족내측
설상관절에서 발생한 퇴행성 관절염 등이 원인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