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선(= The funtional line)]
- 일반인은 기능선 잘 사용 X.
- 웨이트 많이 한 사람 기능선 이상
= 전거근보다 대흉근 더 활성화
= 내복사근, 외복사근
-> 대흉근 사용(= 심지어 컵에 물을 마실 때에도)
[Back arm line - 심부 후방상지선과 표면 후방 상지선]
- 심부후방상지선 먼저 강화하고 표면 후방 상지선을 강화 시켜야 한다
Ex) '능형근' -> '극하근' 순으로 사용하여 내 회전 잘되게 먼저 만들고
'중/하부승모근' -> 후면삼각근 순으로 강화 시켜야 한다
※측면을 잘 쓰려면 후면을 잘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 시티드 로우를 해야 견갑이 '후인 - 하강' 되며 목이 길어보인다
- 기능적 훈련을 하면 한가지 운동종목 단시간에 끝 낼 수 있다
- 기초(= 건강)체력 먼저 단련시키지 않고 기능적 훈련을 하게 되면 부상에 위험이 있다
그래서 'CES 과정'에선 '기능체력요소'를 다루지 않는다
= 컨트롤 먼저, 잘 사용 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이 교육의 주안점.
- 기능적 요소 단련시 남보다 압도적으로 뛰어날 수 있다
- 기능체력 단련 했다고 모두 건강한 것은 아니다
Ex) 크로스핏터의 부상, 선수의 부상,,,
= 건강체력이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