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두하근, Suboccipitals]
- 근육 1g당 근방추가 36개(= 다열근과 비슷)
= 대흉근은 1g당 0.6개
- 눈과 밀접(= 눈감고 후두하근 손 댄 뒤에 눈알 굴리면 후두하 근을 느낄 수 있다)
- 후두하근은 표면 후방선 전체를 여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 등 근육과 연결되어 움직임을 조절 한다
- '직근' 과 '사근' 으로 구분
- 비복근과 슬괵근은 슬와쪽 Q각 때문에 내측이 더 많이 쓰인다
= 내회저 시 조금 더 사용된다.
= 외회전시 외측이 더 많이 사용 될 것.
- 표면전방선은 달리기 위해 존재한다
※특히 고관절 굴곡근(= 대부분 속근 Ex) 대퇴직근)
- 표면전방선의 왕은 '전경골근'
- 인간은 지구력이 좋다(= 다른 털이 달린 짐승들 보다)
-> 열이 코로만 방출.
Ex) 아프리카 원주민 사냥시 지칠때 까지 따라간다(= 얼룩말)
- 인간의 구조는 달리기에 최적화 되어 있다
-> 아킬레스 건이 길어 탄성을 이용한다
- 발바닥 족저근막을 연결해 주는 열쇠가 표면 전방선!
= 평발은 안쪽이 많이 사용되어 내측이 많이사용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