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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을때 뚱뚱하면 중장년 시기에 심장 질환 발병 위험이 증가" 라고
알려져 있지만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비만하면 젊은 심장도 당장 손상을 입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브리스톨 대학교 연구팀은 17세와 21세의 젊은이 수천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BMI가 높을수록 혈압이 높고 심장이 박동하는 동안이나 중간에 동맥벽에 가해지는 힘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심장의 펌프 같은 기능을 하는 왼 심방(좌심방)이 커졌다.
미국 아맨슨-유시엘에이 심근증 센터 소장인 그레그 포나로우 박사는 "비만으로 인해 심장 기능에 부담이 커지면 심장 근육 양의 증가를 초래한다"며 "또한 혈관 벽이 두꺼워지면서 죽상동맥경화증 발병 위험도 커진다"고 말했다.
http://ptgym.co.kr/?mid=nutrition&document_srl=13043.
[Reference] : flexmun, 「비만은 젊은 심장도 망친다... / 아현동피티 애오개헬스 공덕피티 공덕헬스 - 일일건강정보 - 마포구 공덕동 래미안헬스」 http://ptgym.co.kr/?mid=free&document_srl=13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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