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이야기

[염리동 헬스장] 과식은 누구나 하지만 다음날이 중요하다.../ 마포 공덕동 아현동 애오개 헬스 피티

Flexmun 2018. 8. 9.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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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식한 다음날 시간단위스케줄

미국 건강지 프리벤션에 따르면 과식한 다음날 하루 건강한 일정을 계획해 이를 착실히 수행하면 전날 범한 실책을 만회할 수 있다. 

◆ 6~7시 사이, 물 마시기
수분부족으로 인한 탈수증은 허기짐과 피로를 몰고 온다. 


◆ 7~9시 사이, 아침 먹기 
아침을 먹으면 신진대사가 촉진되고 정신적으로도 보다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 12~13시 사이, 점심 먹기
혈당이 안정된 수치를 유지하고 식탐이 커지지 않으려면 3~4시간에 한 번은 음식을 먹는 편이 좋다.

◆ 15~16시 사이, 간식 먹기
배고플때 무조건 억누르면 저녁에 또 다시 과식을 할 우려가 있다. 


◆ 18~22시 사이, 운동하기/저녁 먹기 
하루 중 언제가 됐든 몸을 활발하게 움직이는 활동적인 시간도 필요하다. 

◆ 22시 이후, 잠자리 준비하기 
잠은 저녁식사를 한 뒤 최소 3시간이 지난 다음 한다. 아침기상 시간을 고려해 7~8시간 잠을 잘 수 있는 수면플랜을 짤 수 있다면 더욱 좋다. 충분한 수면은 효과적인 체중 관리를 위한 필수요건 중 하나다. 

 

http://ptgym.co.kr/index.php?mid=nutrition&document_srl=8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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