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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운동 2주차 요약2】 공덕헬스 공덕PT 마포헬스 마포PT 래미안헬스 피티짐
#ceskorea
[2주차 학습 내용 핵심 정리- 2/3]
[거위발 활액 주머니염 or 건병증]
- 주로 여성에게 발생하며 물컹 물컹 염증이 있고
건들면 통증이 있다
- 반막/반건 양근, 슬와근 염좌,,,,
- 경골과 대퇴가 회전되며 발생한다
※후천적 일 경우
대퇴 내회전 + 경골 외회전 = O다리
대퇴 내회전 + 경골 회전 X = X다리
= '대퇴 내회전' 은 기본이다!!
[무릎이 좌우로 움직일시,,,]
- 경 대퇴 관절의 회전
- 원인은 발과 골반에 있다
[발과 발목 관절의 이해]
- 발은 26개의 뼈와 33개의 관절, 38개의 근육
214개의 인대로 구성되어 있다
- 발은 건물의 1층이다
- 인솔을 쓰기 전 운동으로 좋아 질 수 있는 방법을
배우자
- 보디빌더는 거의 평발이 많다
- 주상골(= Navicular)은 아치의 가장 윗 부분이다
- 중간설상골(= Intermediate couneform)을
뽑으면 발이 와르르 무너질 것 이다
= 중지손가락 연결뼈가 손모양 만들어 주듯
발에선 2st 발가락이 그 역할을 한다
- 발목은 내측 인대가 강하다
- 인체 관절 300개중 230개가 가동관절이다
- 저측 굴곡근(= 아킬레스건, 비복근, 가자미근)
- 발은 ST(= 안정), 발목은 MT(= 움직)
- 배측굴곡(= dorsi flexion)시 거골(= Talus)이
앞으로 굴러가며 뒤쪽으로 미끄러져야 한다
= 안될 시 유착 가능성
※유착시 발목관절(= 거퇴관절) 앞에서 통증
- 유착시 발목을 꽉 묶어서 관절쪽으로 윤활액이
흐를 수 있게 해준다 (= 관절낭을 늘려주는 것)
그 상태로 움직여 준다 또는 눞힌다음 종골을
잡고 뽑아준다
EX) 손목을 꽉 잡으면 공간이 벌어지듯.
- dorsi : 20도 (= 26도)
Plantar: 50도(= 48도) 가 정상 가동 범위 이다
-> '새끼 발가락' 기준
[거퇴 관절]
= 'Talocurual Joint'
- 우리가 흔히 발목 관절이라 부르는
'원위 경비 관절' 과 '거골' 이 이루는 관절.
- 약 1도의 자유도를 보이며 주로
dorsi & Plantar flexion 운동이 일어난다
- 거골의 활차면 및 양쪽 측면이 경골의 원위
말단 부분 양 과에 의해 형성된 사각형의
'강' 과 관절함으로 형성된다
[거골 하 관절]
= 'Subtalar Joint'
- 거골과 종골이 이루는 관절이다
- 주로 Inversion & Eversion 이 일어난다
내번 외번
[발의 내번근]
= Invertors of the foot muscle.
1. 전경골근(= 앞정강근, Tibialis Anterior)
2. 후경골근(= 뒤정강근, Tibialis Posterior)
[발의 외번근]
= Evertors of the foot muscle.
1. 제 3비골근
(= 셋째 종아리근, Peroneus Tertius)
2. 장비골근(= 긴 종아리근, Peroneus Longus)
3. 단비골근(= 짧은 종아리근, Peroneus Brevis)
횡아치: 안쪽부터 1,2,3st cuneform(= 설상골)
+
Cuboid 와 중족골(= Metatarsal) 5개가
만나는 선 정도로 정의.
- 내측 종아치에서 주상골 높이 16mm정도가 정상
- 족근동 에서 충격을 흡수한다
(= Tasal sinus, 충격 흡수 할 수 있는여유 공간)
[거골 뼈에는 근육이 없다]
- 인대만 감싸고 있다 바구니 안에 든 것 처럼.
= 혈액 공급이 안되서 발목 부상시 유착
가능성이 있다
Ex] 스쿼트시 발목 통증 -> 평발인경우
- 거골은 사람만 가지고 있다
두다리로 지탱하고 서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손목은 거골이 없어 내/외번 이란 용어 안씀
- 'sprain'은 인대 'strain'은 힘줄,근육 염좌
- 전거비 인대가 뜯어지면 발목이 느슨해 질 것.
= 또한 손상 비율이 높다
- 거골은 체중을 받아 뒷꿈치, 내측 종아치
외측 종아치로 체중을 분산시키는 역할을 한다
- 발목 움직임에는 3방향 축이 모두 섞여 있다
회내(= Pronation)-외번, 외전, 배측굴곡 포함
회외(= Supination)-내번, 내전, 저측굴곡 포함
- 내번각은 약 40도이다
- 외번각은 약 20도 이다
[발의 배측굴곡, dorsi Flx 가능하게 하는 근육들]
- 전경골근(= 앞 정강근, Tibialis anterior)
기시: 경골의 외측과, 경골의 외측연 위쪽 1/2,
골간막
정지: 내측설상골(= 설상골,cuneiform bone)의
내측과 발바닥면, 그리고 제 1중족골의 기저
작용: 족관절에서 발을 배측굴곡 시키고 발을
내번 시킨다
신경: 심비골신경(= L4, L5, S1)
- 장비골근(=긴 종아리근, Peroneus longus)
기시: 비골의 외측면의 위 2/3
정지: 내측설상골의 외측부 제 1중족골의 저부
작용: 발을 복측 굴곡시키고 외번시킨다
신경: 천비골신경(= L4, L5, S1)
- 단비골근(= 짧은 종아리근, Peroneus brevis)
기시: 비골의 외측면의 아래 2/3
정지: 제 5중족골의 저부의 측부
작용: 발을 외번시키고 저측굴곡 시킨다
신경: 천 비골신경(= L4, L5, S1)
- 제 3비골근(=종아리근, Peroneus tertius)
기시: 비골의 전면의 아래 1/3과 뼈 골간막
정지: 제 5중족골의 저부의 배면(등면)
작용: 발을 배측굴곡 시키고 외번시킨다
신경: 심비골신경( L4, L5, S1)
- 장무지 신근
(= 긴 엄지 폄근, Extensor hallucis longus)
기시: 비골의 전면의 중간 1/2과 골간막
정지: 무지(= 엄지발가락) 말절골의 바닥면
작용: 무지를 신전, 과신전시키며 발을 배측굴곡,
내번시킨다(+ 뒤침, 회외)
신경: 심비골근 신경(= L4, L5, S1)
- 장지 신근
(= 긴 발가락 폄근, Extensor igitorum longus)
기시: 비골의 앞쪽면의 위 2/3, 골간막, 경골의
외측과
정지: 4개의 외측 발가락의 배쪽(= 등쪽)면을
따라 부착 한 후 중간 발가락과 원위부
발가락의 기저쪽에 부착한다
작용: 발가락을 신전시키고 족관절에서 발을
배측 굴곡 시키고 외번 시킨다
신경: 심비골근 신경(= L4, L5, S1)
[발의 아치와 평발기능 평가 관련, 후경골근
건의 기능장애 평가 방법]
- 발 뒷꿈치 들어올리기 동작시 후경골근 건은
뒷 꿈치를 들면서 안쪽으로 돌아가게 하는데
평발인 사람른 후경골근 건 문제시 돌아가지
않는다. 경미한 손상시 1~2번 정도는 되니
후경골근 건 약화 의심시 여러번 시행 할 것
또는 종, 주상 결합, 거종 결합, 주상설상 결합의
문제 일 수도 있다
- 체중이 1kg만 늘어도 무릎에 가해지는 하중이
2~3배는 늘어난다
[족저 근막염, Plantar fascitis]
= 발 뒷꿈치 뼈 전내측과 다섯발가락 뼈를
이어주는 역할을 하는 족저근막.
- 남자보다 여성이 2배 더 많이 발생한다
- 성인 발 뒷꿈치 통증의 가장흔한 원인이다
발 뒷꿈치 내측~ 발바닥 안쪽까지 통증이
이어지며 특히 아침에 일어나 첫 발을 디딜 때
족저근막이 강하게 늘어나 펴질때 고통스럽다
- 원인은 과체중, 장시간 하이힐 착용, 평발
요족, 지방패드가 적어지는 중년 이후, 족저근막
아래로 지나가는 지배신경이 포착될때,
반복된 손상과 회복과정에서 발 뒷꿈치 뼈의
돌기가 자라난 경우 등이 있다
- 인솔 브랜드 '스펜코' 검색(= 플레이어 사이트)
- 평발은 아킬레스건이 끊어질 가능성이 있다
- 거골뼈 머리부분 을 따라 선을 그엇을때
엄지발가락이 나온다면 정상 각이다
- 후천적 평발을 '기능성 평발' 혹은
'유연성 평발' 이라고 하며 발바닥이 유연한
특징이 있어 그냥 보았을때는 족궁이 있지만
체중을 실어 발바닥이 땅에 닿으면 족궁이
무너지며 발이 벌어진다
- 요족은 'high arch', 자동차로 'SUV' 에 비유
슬관절 염의 가능성
- 평발은 'No arch', 자동차로 '람보르기니' 로
비유. 충격흡수 안되어 족저 근막염의 가능성
- 주상골(= Navicular)과 지면이 이루는 높이는
16mm가 정상 arch 높이
- 요족보단 평발이 더 많다
- 평발은 충격흡수가 안되지만 달리기시 빠름
But 체력 소모도 빠름
= 정상은 1.뒷꿈치 2.아치 3.발가락 순으로
이동하지만 평발은 1.뒷꿈치 다음 바로
3.발가락으로 이동. 나무 판자를 생각
- 종골과 거골 사이 족근동
(= Tarsal sinus, 발목뼈 굴)에서 충격을 흡수
하는 역할을 한다
※ 'sinus'란 동,
뼈의 빈곳이나 움푹 파인곳을 의미함
[요족, Pes cavus, high arch]
- 회내 동작을 제한하며 이로인한 지면의 충격
흡수를 제한한다 발 앞꿈치의 외반
(= Valgus, 발목의 휘어짐 정도)이 6도 이상
이면 비복근에 직접적인 스트레스를 줄 수있다
- 종골요족의 경우 짧아져있는 종골이 수직으로
세워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방사선 측방사진을 통해 종골의 피치각
(= calcaneal pitch angle, 종골의 바닥과
발이 닿는 면 사이의 각도)이 30도 이상임을
관찰하고 서 있는 상태에서도 발의 외반변형을
살펴 볼 수 있다
정상적인 양 벌의 각도는 중심선을 기준으로
각각 15도 이며 만일 15도 이상일시 요족의
가능성이 있다 요족의 경우 첫번째, 다섯번째
발가락에 굳은살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요족은 엄지발가락 중족골통의 주요원인중 하나
이기도 하다 또 2,3,4번째 발가락에서 만성
중족골통의 발생가능성이 생길수도 있다
또한 엄지발가락 바로 밑 발바닥의 볼록한
부분에 있는 뼈인 종자골(= sesamoid born)에
염증을 일으키는 종자골염(= sesamoditis)이
발생 할 수도 있다 만성 스트레스로 인한
중족관(= metatarsal tunnel)에사 발생하는
신경포착 또한 관찰해볼 필요가 있다
발이 땅에 닿을때 바깥쪽으로 회전하는
'회외(= supination)' 현상으로 인한
변형은 무릎 외측 아래에 있는 비골두 근처에서
장력 발생으로 인한 종아리의 '천 비골신경'
포착 상태가 되어 결과적으로 '장/단 비골근'이
약화되고 거골의 움직임 또한 제한되므로
이로인해 굴근지대의 압력이 높아진다
※ '천비골신경'이란 좌골신경이 슬와에서
이분화된 총비골신경외 종지의 하나로
하퇴부에 있어서 '비골근' 과 '장지신근'과의
사이를 하행하여, 장ㆍ단비골근에 분포하는
근지와, 족배의 피부로 분포하는 피지 등으로
분지하고 있다
또한 발목 안쪽에 있는 복숭아뼈 아래 부위를
지나는 '후경골 신경'이 눌려서
'족근관 증후군(= Tarsal tunnel syndrome)'
이 유발할 가능성도 커진다
추가로 이러한 발목, 거골 하 관절 및 족근관
관절 운동의 제한에 대한 보상작용으로
발목과 인접한 관절이 지나치게 신전되어
무릎 전반부 or 후반부에 통증 가능성이 커진다
원인: 1st 발가락의 중족골열의 족저굴곡 변형
(= Plantar flexed 1st deformity)
Ex) 작은 신발 착용했을 때를 생각.
[평발, pes planus]
- 아치를 유지하는데 가장 기본작인 것은 인대이다
그리고 족저 근막이 이를 감아올리고 내재근의
도움을 받는다
- 선천성 평발은 '강직성 편평족' 이라고도 부른다
- 내측 아치는 6~8세 이후에 완성되며 대부분
소아의 편평족은 일시적인 '유연성 평발' 이며
6~8세 이후 유병률이 낮아지는 특징이 있다
이 시기는 성장기이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과 체중이 발생하기 쉬운 시기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 발 뒤꿈치가 바깥쪽으로 기울어 지거나
신발의 안쪽이 주로 닳는다
- 유연성 평발의 경우 서있을때 엄지발가락
들어올리면 족저근막의 '감아올림 효과'로
아치가 생기지만 후천성 평발은 아치가
생기지 않는다
- 또다른 후천성 평발이 올 수 있는 원인 으로는
류마티스 관절염, 후경골근 건의 기능 상실
아킬레스 건의 긴장, 거골 하 관절의 기능장애
거주상관절, 내측설상주상관절, 1st 중족내측
설상관절에서 발생한 퇴행성 관절염 등이
원인이 될 수 있다
[ANATOMY TRAINS TEST BOOK]
T-2
1. 서서 한다리 들고 버티기에서 2가지를 관찰
1. 아치가 16mm를 유지하는가
2. 종골이 안으로 모이지는 않는가(= 지방패드)
[Arch 붕괴로 인한 연쇄작용]
- 아치 붕괴로 인한 체중 안쪽으로 쏠림
- 내측 비복근 후경골근 타고 늘어남
(= 과사용, 누르면 딱딱하게 굳어있음)
- 대퇴의 심부전방선에 의한 내회전 발생
- 횡격막과 연결
- 흉곽 확장에 제한
- 숨찬 운동시 어깨가 들썩임
- 목,어깨가 결림
- 어지러움 호소
- '1st metartasal bone'의 distal head 와
'Navicular born' 과 'medial malleolus'를
잇는 선을 그엇을때 일직선 상에 있어야
바른 정렬이다
T-9
[슬관절의 외회전 가동범위 검사]
= 슬와근의 느슨함 정도를 가늠할 수 있는 척도
- 보상작용으로 대퇴골의 외전 발생
- 외회전 가동범위 30도가 정상. 넘어가면
내측 반월상 연골이 아작난다
- 대퇴 내회전 + 경골 외회전인 상태
-> 정강 넓다리뼈 증후군
[발바닥 안아프게 걷기]
1. 발 들어올리고
2. 발가락으로 누르고
3. 엉덩이 힘 주면서 골반을 펴는 연습을 하자
[골반에서 신전이 잘 안된다면,,,]
- 보폭이 작아진다
- '뒷꿈치 떼기(= Terminal stance)' 에서
종아리를 70%정도 추진하는데 사용하게됨
= 저측 굴곡근 유연성이 떨어진다
(= 가자미근, 비복근, 족저근(=Plantaris))
+ 장무지 굴근, 후경골근, 장/단 비골근은
도움을 주는 근육
[족저근, Plantaris]
- 비복근과 가자미근과 함께 발의 배측굴곡에
도움을 준다
기시: 대퇴의 외측 상과 선의 원위부, 슬와면의
인접부, 무릎 관절의 비스듬한 슬와인대
정지: 종골의 후면
작용: 무릎 관절의 굴곡, 발목관절의 족저 굴곡
[걸음과 활보의 차이]
걸음(= step): 뒷꿈치를 들어서 다시 닿을 때까지
Ex) Heart beat, 1번
활보(= stride): 2번 반복 이상
Ex) HR 1분간 박동
[Gait Analysis, 보행분석]
- 엄청난 무기가 될 것, 무의식 적
'듣고보니 그렇네?' -> 신뢰감 형성
- 시간을 따로 내지 않아도 된다는 이점
- 러닝분석도 가능하다
- 분석, 관찰후 이를 인지 시킨다
- CES 홈페이지에 13년~17년까지 누적데이터
430개 있으니 여러 케이스 별로 참고하기
- '걷기'란 소뇌에서 내려와서 움직이는 무의식적
패턴화된 움직임 이다
- 발이 작으면 보폭이 작고 발이 크면 보폭이 크다
- 구조적 문제를 바꾸려면 기능적 회복을 통해서
교정해야 한다
- 입각기 60%와 유각기 40%로 구성
- '입각기(= Stance phase)' 는 바닥에 발이
닿아있는 상태이고
'유각기(= Swing phase)' 는 바닥에서 발이
떨어진뒤 다시 뒷꿈치가 닿을때까지 이다
[보행의 7가지 단계]
1. 뒷꿈치 닿기(= Heel strike, initial contact)
= 최초 접촉
2. 체중을 한쪽다리로 지탱&반응
(= Loding response, foot flat)
※ 이 단계에서 하체의 불균형을 관찰 할 것.
대둔근과 중둔근 -> 엉덩이 좌/우로 움직이면
많이 움직일 수록 불안정
(= 최고 피크가 특히 임신중에 골반이
많이 불안정 하다)
터미네이터가 뛰듯이 골반이 온전히 이동해야
정상이다
3. 중간 입각기(= Mid stance)
4. 뒷 꿈치 떼기(= Terminal stance, heel off)
- 이때 종아리가 많이 쓰이고 전체근력중
70%정도가 사용된다
5. 발가락 떼기(= Preswing, toe off)
※발가락이 떨어지는 순간부터 초기 유각기로
넘어가게 된다 그 전까지가 보행중
60%의 입각기
6. 초기,중간 유각기(= Initial & mid swing)
7. 말기 유각기(= Terminal swing)
[COM, Center of Mass], 신체 질량의 중심
"보행은 연속적인 균형의 상실과
회복의 과정이다"
[보는 순서는]
관상면 -> 시상면 -> 체질량 중심 순으로!
- 요추 3번, 흉추 7번이 힘을 잘 받는다
(= L3와 T7)
- 불균형이 클 수록 외측선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 내전근의 불균형도 있을 것이다
= 척추가 돌아감(회전) = 문제 심각
- 오른다리와 왼다리의 불균형을 찾는 것이
보행분석의 시작이다
- 입각기가 긴 다리가 지탱하는 다리, 입각기가
짧은 다리가 가동하는 다리 이다
- '뒷꿈치 닫기(= heel strike, Initial contact)'
에서 흔들림이 발견되는 다리에는 어김없이
'운동손상'이 발생한다 이는 '나선선'을 통해
불균형이 상체로 연결 될 수도 있다
Center of Mass(= 신체의 질량 중심)의 움직임
- 전체적 수직이동은 5cm이다
= 이상이면 무릎 펴져있는 경우가 많다
※Normal은 5도정도 구부러져 있어야 한다
- 5cm보다 작고 무릎굴곡이 크다면 거의 후방
경사가 되어있는 경우이다 흉추와 요추가 1자
였다가 경추에서 갑자기 굴곡이 생길것
(= 경추는 원래 C커브이다)
- 전체적인 내/외측이동은 4cm 정도 이다(좌/우)
= 이상일 경우 중둔근이 덜 활성화 되어있는것
이 경우 대전자가 튀어나와 보인다
- 보디빌딩 하는 사람은 내전근이 많이 발달 해
있어 안쓸리게 하려고 8자로 걷는 경우가 있으니
잘 관측 하라
- 런닝화 아웃솔 높을수록 발을 잘 못잡아 준다
(= 아웃솔이란 밑 바닥을 말합니다)
- 뒷꿈치 닿을때 체중사용이 가장높다 이때
보상패턴이 많이 나온다
FP-1
- 아치(= 오른발)가 무너지고 대퇴골의 내회전을
가진 여성이다 오른다리 입각기는 대퇴가
내회전 되어있고 유각기에는 경골의 외회전이
되어있고 대퇴가 내회전 되며 오금이 밖을
바라보고 있으며 체중은 오른쪽으로 실려있다
- 구조적 문제시 기능적문제를 일으킨다
- 높은곳 올라가면 '오금이 저린다'
-> 자세를 낮추어 기저면을 넓히려는 행위
- 오금은 원래 안쪽을 보고 있어야 정상이다
- 정상적으로 무릎은 유각기에서 5도정도의
외전을 보인다
+ 'Heel strike'에서 내전근의 영향으로
5도의 내회전이 발생한다
※ 그러니 초기 유각기에서 과도한 외전과
내회전을 관찰하다.
FP-2
- 이 남성의 경우 경골의 휨에 의해 발 안쪽으로
체중이 전달되고 있다 이것은 구조적 문제이다
또한 오른쪽으로 체중이 실리고 있다 증거로
무릎 뒷 쪽 슬와선이 바깥쪽을 보고 있다
(= 이는 경골의 휨 때문이다) 중심이 무너져
있다
※ 경골이 휜사람들의 특징은 외전근이 뻣뻣하다는
것이다
- 분석은 발, 골반부터 시작한다
- 한국인의 체형의 특징은 상체길고 골반 좁고
하체가 짧다
- '페리의 보행분석'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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