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이야기

[아현동 헬스장] 먹는양만 줄여도 수면과 성생활이 좋아진다.../마포 공덕동 염리동 애오개 헬스 피티

Flexmun 2019. 2. 11.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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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량만 줄여도 수면,성생활이 좋아진다.

 

동물을 대상으로 30년 동안 실시된 연구에서는 칼로리 섭취를 줄이면 수명을 연장하고, 만성 질환을 물론 몇 가지 암 발병 위험까지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헬스데이’ 보도에 따르면,  남녀대상 임상 실험에서는 이외에도 여러 가지 건강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약간 과체중인 사람을 대상으로 한 이 실험에서 칼로리 섭취를 25% 줄였을 때 혈압과 콜레스테롤 수치가 개선되면서 체중이 줄었다.


실험 참가자들은 심장 질환과 연관성이 있는 염증의 표지자인 C-반응성 단백질 수치가 47% 낮아졌다. 또한 기분이나 수면, 성생활과 같은 생활의 중요한 측면에 좋은 효과가 있었다.


참가자들은 칼로리 섭취를 25% 줄여 2년 동안 평균적으로 약 15파운드(약 6.8킬로그램)의 체중을 감량했는데 기분이 향상되고, 더 활동적이 됐으며 긴장감이 덜 해지는 등 정신 건강이 전반적으로 개선됐다.


여기에 수면의 질과 정력도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http://ptgym.co.kr/index.php?mid=nutrition&document_srl=14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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