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 통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몸 상태
1. 근육이 다쳤다
몸의 양쪽이 균형 있게 아프다면 단순 근육통일 가능성이 높지만, 특정한 한 부위에 통증이 집중된다면 좌상일 확률이 높다. 좌상은 ‘라이스(RICE)’ 방법을 통해 치료한다. 라이스란 휴식(Rest), 얼음(Ice), 압박(Compression), 높은 곳(Elevation)을 합친 약자다.
2. 무기력하고 속이 메스꺼우면서 근육 통증이 나타난다면 몸속으로 바이러스가 침투했다는 의미일 수 있다.
3. 경련은 체내 수분이 부족하고 탈수증이 있을 때 잘 나타난다.
4. 수분과 나트륨 등이 고갈되면 혈액의 흐름에 제한이 생기고 이는 근육 부상, 통증, 경련 등으로 이어진다.
5. 이틀 이상이 지나도 통증이 줄어들지 않는다면 이땐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