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시: 견갑골의 극상와
- 정지: 상완골의 대결절의 위쪽부분, 어깨 관절
의 낭
- 작용: 팔 외전시 삼각근 보조, 상완골을 관절 와
쪽으로 당김, 상완골이 삼각근에 의해
견봉 위로 올라가는 것 방지, 약한 팔의
굴곡
- 신경: 견갑 상 신경(= C5)
[상완이두근, Biceps Brachii, 위팔 두갈래 근]
- 기시: 장두- 견갑골의 관절상 결절
단두- 견갑골의 오훼돌기
- 정지: 요골의 조면, 전완 내측의 심부근막으로
들어가는 이두 건막
- 작용: 전완의 회외운동, 전완의 굴곡, 어깨에서
의 약한 팔 굴곡
- 신경: 근피신경(= 근육 피부 신경, C5, C6)
- 팔을 들어올릴때 견갑골의 상방회전을 가능하게
해주는 'L.T 와 S.A' 가 중요하다
Ex) Wall - Push up
-> 전거근 운동(= 움직임) 활성화
- '밀리터리 프레스' 시 'EZ bar'를 사용하면
스캡션 각도를 유지 할 수 있다
- '확률에 의한 근거' 임을 알아 두자
- 팔을 외전시 '극상근' 은 사실 크게 보조하지
않는다 힘은 '측면삼각근' 이 주로 쓴다
- 극상근은 상완골두가 중심을 벗어나 구르는 것을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제자리에서 구르게 함)
Ex) 당구에서 '시네루' 로 비유
- 상완골두에 이 '시네루'를 주는 것이 바로
'회전근개' 이다 삼각근은 '시네루'를 주지 못하고
바로 당기는 역할만 한다
- 극상근은 키우거나 강하게 하는 운동의 개념이
아니다, 중심 맞출 수 있게 도와주는 운동을 해야
한다 또한 지근이기 때문에 강도는 낮게
설정 하도록 한다
※ 라운드숄더, 광배근 비대, 비만인 경우
상완골이 내회전 되어 있어 극상근의 건이
조금 안쪽에서 만져진다
- 'Trigger point'는 근육의 가운데 지점에 주로
생기며 MRI나 초음파 검사 상으로 나오지
않는다 활동성 보다 잠복성 통증 유발점이 더
많고 등쪽에서는 '능형근'에 많이 생긴다
견갑 전인 후 케어 하자
- 허리 통증의 가장 큰 원인 역시 '통증 유발점'
이다 디스크 보다는 근육에서의 문제가 많다
-> 외상, 과도한 사용, 코어근육의 약화
정렬의 불량 등이 원인이 될 수 있다
- 코어는 마치 '코르셋' 같은 것.
-> 말초에서 움직임이 생기기 이전에 중심을
잡고 안정을 시켜 움직임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히기 위함.
= '코르셋 효과'
- 허리를 굽혀 물건을 들어올리거나 힘을 쓸 때
부하가 체중과 가까워야 허리에 부담이 덜
간다
- 처음 허리를 폈을때(= 피려고 할때) 대둔근과
햄스트링 먼저 사용되고 그 뒤 기립근을 사용
하여 허리를 펴는 것이 안정적 움직임 이다
[햄스트링의 뻣뻣함이 올 수 있는 경우]
- Pelvic posterior tilt(= 후방경사)시
= 복직근, 둔근 수축시 햄스트링 긴장
- Pelvic Anterior tilt(= 전방경사)시
= 기립근, 대퇴직근, 장요근 수축시 약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