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이야기

[공덕동 헬스장] 연구결과 소아비만이 나이들어 인지능력을 저해한다.../마포 염리동 아현동 애오개 헬스 피티 관장형 헬스

Flexmun 2021. 5. 13.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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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비만 30대이후 인지능력 저하

핀란드 투르크대 연구팀은 31년에 걸쳐 3~18세 남녀 3596명의 심혈관 위험을 추적조사했다. 

그 결과 어려서부터 고혈압, 콜레스테롤, 비만 등 세 가지 위험 요인을 모두 가진 사람들의 경우 기억력이 감소하고, 시각적 처리와 연관성 학습 능력이 떨어지고, 집중시간이 짧고, 반응 속도는 느렸다.

심혈관계 위험요인을 가진 아이들에 대한 조기 치료와 생활습관 변화를 통해 중년에 닥칠 수 있는 인지능력 저하 위험을 예방할 수 있다는 것. 이 연구는 미국심장학회지 ‘서큘레이션’에 발표됐고 CNN온라인판에서 보도했다.

미국심장협회(AHA) 예방책임자 에두아르도 산체스 박사는 성명에서 “미국 어린이들 중 3분의 1이 과체중이거나 비만으로 어린 시절은 제2형 당뇨병과 고혈압을, 성인기에는 심장질환과 뇌졸중에 걸릴 위험이 더 높다”며 “현재 알츠하이머나 치매 치료법이 없기 때문에 이번 연구는 조기 발견과 예방의 중요성을 새삼 일깨운다”고 밝혔다.

 

 

 

http://ptgym.co.kr/?mid=workout&document_srl=18743.

[Reference] : flexmun, 「연구결과 소아비만이 나이들어 인지능력을 저해한다. / 공덕헬스 공덕피티 관장혈헬스 - 일일건강정보 - 마포구 공덕동 래미안헬스」 http://ptgym.co.kr/?mid=free&document_srl=18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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