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관절의 4가지 구성]
1. 흉쇄관절
(= sternoclavicular joint, SC joint)
2. 견쇄관절
(= Acromioclavicular joint, AC joint)
3. 견흉관절
(= Scapulothoracic joint, ST joint)
4. 관절와 상완결절
(= Glenohumeral joint, GH joint)
- 측만은 '특발성 측만(= 원인을 알 수 없다)'과
'기능적 측만' 으로 구분 된다
- 코어근육을 제외한 상체근육은 상완골을 움직이기
위해 존재한다
- 조부모님을 잘 모셔야 자식이 잘 된다
= 기승 전 코어!!
- 어깨가 아프면 분명 척추 정렬, 견갑정렬
문제이다
- 견봉에 측면 삼각근이 붙는다 얇으면 전면
삼각근이 쓰이려 할 것 이다
- 견갑과 흉추 사이의 거리는
약 3inch(= 7.62cm) 정도가 정상 거리 이다
- 흉추가 편평하면 견갑이 후인되려 할 것이고
흉추가 전만되어 있으면 견갑이 전인 되려
할 것이다
- 흉곽이 둥근 구조이기 때문에 견갑은 30도정도
후경되어 있다(= 뒤로 기울어져 있음)
-> 어깨가 전인, 하강 되어있으면 편평
해 질 것이다
(= 오훼돌기에 붙어있는 소흉근
상완골에 붙어있는 대흉근이 원인)
- 견관절의 전방은 인대가, 후방은 근육이
잡아주는 구조이다
-> 후방의 스트레스는 근육이,
전방의 스트레스는 인대가 받는다
- 견봉은 두꺼워야 힘을 잘 쓴다
-> 하지만 견봉이 두껍다면 광배근과 흉근이
잘 안쓰일 것 이다
- 흉추 1번을 기준으로 견봉보다 아래에 있으면
견갑이 쳐진 것이다
※ 이것들은 상대적 차이이지
절대적 기준이 아니다
- 경추 스트레스 많이 받는 이유중 하나는 스마트폰
의 영향이 크다
= '시선'의 영향
- 흉추는 길오 중력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 요추는 상체체중이 많이 나갈 수록 부담을
많이 받는다
- 학창시절에 엎드려서 많이 자면 흉추에 부담,
고개숙이고 자면 경추가 아플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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