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이야기

공덕동 헬스피티 뒤로 걸으면 대퇴사두근 발달, 무릎통증 요통 완화, 집중력 강화, 인지기능 개선...아현동 헬스피티

Flexmun 2024. 8. 23.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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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뒤로 걷나 했더니”…체중 줄이고 두뇌도 좋아진다고?

미국 건강매체 ‘헬스라인’에 따르면 뒤로 걷기(Retro walking)는 특정 근육(대퇴사두근)을 튼튼하게 해준다. 근력강화 운동으로 좋다. 또한 무릎 통증이 심한 사람, 뇌졸중·요통 환자 등에게 좋은 치료 효과를 낸다. 뒤로 걸으면 신경을 써야 하므로, 집중력을 높이고 인지기능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

소아 심장 전문의이자 미국 뉴욕의 스토니 브룩 아동병원 피터 모렐리 박사(심장전문의)는 “뒤로 걷기는 혼합운동과 교차훈련의 일종이다. 앞으로 걷기와 다른 긍정적인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걷기는 근력, 심폐 체력과 건강, 자세, 균형, 협응력, 허리와 무릎의 통증 개선, 이동성, 정신건강, 집중력 및 인지력, 체력 향상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

 

미국 공인개인트레이너(CPT) 겸 관련 사이트(ThisIsWhyImFit.com) 개설·운영자인 마이크 줄롬은 “뒤로 걷기로 대퇴사두근을 강화하면 다리 근력이 전반적으로 강해지고, 특정 유형의 무릎 부상에서 회복 중인 사람에게 특히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종아리와 발목의 근육도 튼튼해지고, 복근과 허리 등 ‘코어 근육’이 균형을 잡아 몸을 똑바로 세우는 데도 좋다”고 설명했다.

아주 낮은 속도로, 허리를 곧게 펴고, 시선은 ‘약간’ 앞을 향하는 자세 바람직

어지럼증 있거나, 걷기 불편하거나, 균형감각 떨어진 사람과 파킨슨병 환자 피해야     

http://ptgym.co.kr/index.php?mid=workout&document_srl=35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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