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아침엔 달걀, 저녁엔 콩밥”...이렇게 식사하면 살 빼주는 호르몬 잘 나와
살 빼고, 건강 유지하는 데 도움 되는 호르몬 분비 촉진 식사법
“아침식사는 탄수화물을 적게”=고단백질 아침식사는 갑상선(갑상샘) 호르몬과 신경 전달 물질인 도파민 분비를 증가시켜 오후 시간 식욕이 당기는 걸 억제해준다. 반대로 빵, 국수처럼 탄수화물 함량이 높은 아침은 피해야 한다.
“기름기 없는 단백질과 혈당 지수 낮은 탄수화물 위주로”= 안정적인 혈당 수치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또 지방을 소모시키는데 기여하는 호르몬인 글루카곤의 수치도 높아진다.단백질의 기본 단위인 필수아미노산은 갑상선 호르몬, 세로토닌, 도파민, 멜라토닌, 성장 호르몬 등이 분비되는데 필수다. 우리 몸이 자체적으로 생성할 수 없는 물질이기 때문에 반드시 음식물로 보충해야 한다.
단백질 하루 적정 섭취량= 체중 1㎏당 단백질 섭취량은 1.6~2.2g이다. 운동하는 날은 2.2g 계산법을 적용하고, 쉬는 날은 1.6g 계산법을 적용하면 된다.
탄수화물 섭취는 오후 4시경에=이 시간대 먹으면 신경 전달 물질인 세로토닌 수치를 높여 밤 시간대 수면의 질이 높아진다. 양질의 수면은 지방을 소모시키는 중요한 비결이다.
http://ptgym.co.kr/index.php?mid=nutrition&document_srl=35985#google_vignette
반응형
'헬스장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화동 헬스피티 생각보다 근육이 늘지 않는다. 단백질을 더 먹어야 할까?...공덕 헬스피티 (0) | 2024.12.26 |
---|---|
대흥동 헬스피티 “연말이라 자꾸 과식하는데”~‘이렇게’ 먹으면 살 덜 찐다?...염리동 헬스피티 (2) | 2024.12.24 |
공덕동 헬스피티 2분 안에 잠들 수 있는 ‘군대 수면법’, 6주 연습하면 가능?...아현동 헬스피티 (1) | 2024.12.20 |
공덕 헬스피티 특정 시간에 와인을 즐기는 것이 지방을 더 효과적으로 태우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도화동 헬스피티 (2) | 2024.12.19 |
염리동 헬스피티 잘못된 운동 습관을 알아보고 교정하는 방법...대흥동 헬스피티 (1) | 2024.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