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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본 건강 신호
손바닥이 불그스레하다=손바닥이 붉은 색을 띈다면 간경변을 의심, 간 질환이 있으면, 호르몬 균형에 변화가 생기기 때문에 피부의 혈관이 확장돼 붉은색을 띄게 된다.
손에 땀이 많이 난다=혈액 속 갑상샘 호르몬의 농도가 지나치게 상승하면 손바닥에 열이 많아지고 땀이 많이 나게 된다.
손가락 마디에 살이 많다=콜레스테롤이 높다는 뜻이다.
손톱이 숟가락 모양이다= 손톱의 중간 부분이 푹 들어간 손톱이라면, 철분 결핍을 의심할 수 있다.
손가락이 곤봉형이다= 손가락 끝이 작은 곤봉과 같이 둥근 모양이라면, 폐암과 같은 심각한 질환이 있다는 뜻일지도 모른다.
손톱이 푸르스레하다=체내 산소량이 얼마나 되는지 확인하는 가장 쉬운 방법 중 하나가 손톱, 발가락, 입술의 색을 확인하는 것이다.
손톱에 하얀 점이 있다=류마티즘 관절염이 의심된다.
손가락에 튀어나온 혹이 있다=손가락에 튀어나온 혹 같은 것은 뼈 종양이다. 이는 골반, 무릎과 같이 몸의 어디에서나 골관절염이 있을 수 있다는 뜻이다. 이런 종양은 헤베르덴 결절이라고 불린다.
몸에 비례해 손이 크다=뇌하수체에 이상이 있다는 뜻이다. 손이 붓고 크다면 말단비대증 위험이 높다는 뜻이다.
손톱 색이 두 가지 빛을 낸다=반절은 하얀색을 띄지만 손톱 끝머리에서부터 반절은 갈색 빛을 보인다면 신장에 이상이 있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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