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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섭취에 대한 두려움이
1950년대 한 가설 때문이라니!
1950년대 안셀 키스의 지질 가설이 발표된후 지금까지 지방이 식탁에 오르는 것에 공포를 느낀다.
가설내용
고지방을 먹으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여 심장마비에 걸릴 확률을 높인다.
근데 현재는 음시을 통해 공급된 콜레스테롤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에 거의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것이 정설이다
근데 이렇게 오래된 과학적 근거없는 가설이 지금까지 정설처럼 믿게 된것은 1955년 아이젠하워 대통령이 심근경색으로 쓰러지고 고지방 식습관 때문이라고 미디어가 매일같이 보도했고 주치의가 안셀키스 가설을 추천하면서 부터이다.
여기 중요한것은
'지방이 상식보다 몸에 해롭지 않다'가 '지방을 많이 먹어도 된다'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http://ptgym.co.kr/index.php?mid=nutrition&document_srl=1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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