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이야기

[공덕동 헬스장] 웨이트트레이닝 13분이면 충분하다.../ 마포 염리동 아현동 애오개 헬스 피티

Flexmun 2018. 9. 18.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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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력강화에 필요한 웨이트 트레이닝은 13분이면 충분하다.


미국 뉴욕의 리먼 대학교 연구진이 20대 남성 34명을 대상으로 근력을 키우는 데 필요한 웨이트 트레이닝의 운동량을 측정했다. 청년들은 건장했지만, 평소에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는 사람들은 아니었다.


운동 프로그램은 벤치 프레스, 래터럴 풀 다운, 레그 프레스 등 7가지 종목으로 구성했다. 각 종목의 한 세트는 8~12회였고, 세트 사이에 90초 동안 쉬었다.


연구진은 대상자를 세 그룹으로 나눴다. 첫 그룹은 5세트를 했다. 7종목을 모두 하는 데 70분이 걸렸다. 두 번째 그룹은 3세트, 모두 40분이 걸렸고, 마지막 그룹은 1세트, 13분이 걸렸다.


결과 세그룹 모두 비슷한 근력향상을 가져왔다 다만 근육의 크기는 세트수가 많을 수록 컸다.


 http://ptgym.co.kr/?mid=workout&document_srl=13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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