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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결과 술은 한잔도 해롭다.
하루 한 잔의 와인 또는 맥주를 마시는 것이 심장병과 사망 위험을 줄여준다는 수십 건의 연구결과가 오류의 산물이라 비판하는 논문이 발표됐다.
캐나다 빅토리아대 연구결과 가끔 술을 마시는 사람(1.3g 미만 또는 2주마다 한 잔)이나 소량 음주자(하루 최대 24g 또는 거의 두 잔)의 사망 위험이 크게 줄어들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일 25g~44g(약 3잔)을 마시는 사람의 사망 위험은 약간 증가했지만 통계적 의미는 거의 없었다. 하루 45g 이상의 알코올을 마시는 사람의 사망 위험은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가장 높은 위험은 하루에 65g 이상의 알코올을 마시거나 4잔 이상 마시는 사람들로 이들의 사망 위험은 가끔 술을 마시는 사람보다 약 35% 더 높았다.
▲주당 2잔 이하-자신이나 타인에게 알코올과 관련된 결과를 피할 수 있다.
▲주당 3~6잔-유방암 및 대장암을 비롯한 여러 유형의 암 발병 위험이 증가한다.
▲주당 7잔 이상-심장병이나 뇌졸중 위험이 크게 증가한다.
http://ptgym.co.kr/index.php?mid=nutrition&document_srl=33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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