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이야기

아현동 헬스피티 감자로 몸속 염증 다스리자...공덕동 헬스피티

Flexmun 2024. 8. 19.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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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가 몸속 염증을 잡는다.

감자는 소화가 잘 되고 포만감이 상당해 아침에 먹으면 점심 과식을 막는 효과가 있다. 아침에 일어나면 유독 잘 붓거나, 평소 위궤양으로 고생하고 있다면 감자를 먹는 게 도움이 된다.

염증 완화, 화상, 고열, 편도선-기관지염에 효과

 “과거 감자의 생즙을 관절염 및 통증을 억제하는 민간 요법으로 사용했다”면서 감자 에탄올 추출물의 항산화 작용을 검토한 연구가 실렸다. 그 결과, 몸에 나쁜 활성산소 생성을 촉진하는 카보닐(carbonyl) 형성을 억제하는 등 우수한 항산화(손상) 효과가 나타났다. 국립농업과학원 역시 감자가 염증 완화, 화상, 고열, 편도선이나 기관지염에 효과가 있다고 게시하고 있다.

혈당 조절 필요한 사람은 찐 감자 조심…

감자의 전분은 위산의 과다 분비로 생긴 위의 염증을 줄여주는 데 효과적이다. 

감자의 비타민 C는 전분이 방어막으로 작용해 열을 가한 찐 감자로 먹어도 손실이 적다. 칼륨은 나트륨의 배출을 도와 혈압 조절에도 도움이 된다. 

http://ptgym.co.kr/index.php?mid=nutrition&document_srl=34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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