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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오개 헬스피티 근수축 에너지 대사, ATP, 해당과정, 근막의 가소성...공덕역 헬스피티

Flexmun 2024. 7. 3.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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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 수축의 에너지 대사

근수축에 직접사용되는 에너지원은 ATP이다

ATP가 가수분해 되어 ADP와 Pi로 분해되면서
(= 교재에 손오공이 에너지파 쏘는 그림)
유리되는 에너지를 근 필라멘트의 수축기전에
사용한다

이러한 화학반응은 미오신 헤드에있는 ATPase
에 의해 이루어진다 방출된 칼슘이온은 ATPase
의 작용을 촉진시켜 쉽게 에너지를 얻게된다.

 

분산된 ADP + CP 는 크레아틴 포스포키나제
               (Creatine Phospho Kinase, CPK)
라는 효소에 의하여 다시 ATP로 재합성 된다
이것이 ATP-PC system이다

허나 근육세포는 제한된 양의 ATP만을 저장하기
때문에 쉽게 고갈된다 근육의 수축을 위해
필요한 ATP를 다음의 3가지 방법으로 얻는다

1. ATP-PC system(= 위에 서술) -3~15초내 고갈
   - 100% 무산소 

2. 무산소 해당과정 1분30초~2분 사이 고갈
  (= 무산소와 유산소 중간)

3. 유산소system 3분~ 


- 액틴의 활성점이 가려져 있지 않으면 온 몸이 오그라 들 것이다

- 몸에 칼슘이 충분히 있지 않으면 뼈에서 끌어다 사용 할 것

               = 골 밀도가 떨어짐

- ST(= 근 형질 세망)은 '세로세관' 이라고도 한다

- 근막이완은 '감마루프'를 끊기 위해서 하는 것!!

         = 쉽게 '악순환의 반복' 이라고 생각하면 쉽다

            = 비 정상적인 수축, 감각신경의 활성화로 인한 반복 수축 되는 것

                -> 회복이 안되고 손상이 누적 되게 된다

                      = 계속 딱딱 하게 굳어져 있다

- 의지와 관계 없이 수축하는 것을 '감마 루프 발생' 이라고 생각하자

            = 근방추의 민감도가 너무 높을 경우

                    Ex) 연세 있으신 분 눈 및이 파르르 떨리는 것

- 이 때, 액틴과 마이오신이 결합되어 잇는 상태로 움직이게 되면 손상이 발생

         (= 의도하지 않는 경우, 긁으면서 손상)

                 ※원래는 결합되어 있다가 떨어져야 Nomal!

    Ex) 상승모근이 대표적이다 'SCM' 과 'UT'가 같이 긴장 하게 된다

          = 흥분하면 뇌에서 수축신호를 보낸다

               (= 11번 뇌신경, 'Accessory nerve, 무수신경 섬유)

                   -> SCM, UT를 지배(= 더부신경, 부신경이라고도 부른다)

- 보디빌딩을 좋아하는 사람은 자해하는것을 좋아하는 사람(= 유머)

- 근육은 탄성, 근막은 가소성이 있다

   ※가소성이란 '외력'에 의해 형태와 변한 물체가 외력이 없어져도 원래의
 
     형태로 돌아오지 얺는 물질의 성질을 의미한다 이는 탄성한계를 넘는 힘이

     작용 될 때 나타난다

     Ex) 두꺼운 비닐 라이터로 지지면 변형되듯. 오랜 시간 근육이 단축

                     -> 근육이 오그라 든다(= 짧아짐)

- 상완이두 기시부(= 늘어짐) 보다 정지부(= 짧아짐) 파열이 더 많다

- 운동을 많이 할 수록 근막이 두껍고 질겨진다(= 더 강하게 잡아당겨 준다)

           Ex) 아들만 키우는 집은 어머니가 억쎄다

- 움직임은 종 방향이고 근막은 횡 방향이다

- 근막이 두껍다고 좋은 것은 아니다 두껍게 되면 힘을 잘 못 쓰게 된다    

- 영양소는 '열량 영양소'와 '조절 영양소'로 나누어 져 있다, 중요한 것은 물(= 점성)

- 피부 층은 '표피-진피-피하지방-근막' 으로 되어 있다

- 막은 5곂으로 되어있다( Ex) 오렌지 처럼 이중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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