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빼주고 피로도 날린다"...바로 먹으면 좋은 에너지 충전식품 10
미국 영양학회 에마 랭 박사는 "일부 음식들은 칼로리 함량과 영양소에 따라 더 큰 에너지 효과를 나타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피로를 줄이고 에너지를 높이는 음식을 알아본다.
귀리= 섬유질이 많아 소화를 천천히 하게 하고, 오랜 시간 동안 에너지를 지속적으로 공급한다. 퀴노아, 현미, 메밀 등도 비슷한 효과를 보인다.
달걀= 특히 철분과 비타민 B12가 풍부해 피로 예방에 도움을 준다.
바나나= 2012년 한 연구에서는 바나나가 자전거 선수를 위한 스포츠 음료만큼 효과적이라는 결과를 발표했다.
피스타치오= 건강한 지방은 소화가 느리며, 몸이 비타민 A, D, E, K를 흡수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피스타치오는 염증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두부= 두부는 단백질이 풍부한 식물성 식품으로, 근육과 조직을 복구하는 데 도움을 준다.
아보카도= 아보카도에 포함된 건강한 지방은 오랜 시간 동안 에너지를 지속적으로 공급한다. 또 장 건강에도 좋다.
콩= 콩은 단백질이 풍부하며, 섬유질도 많이 함유해 에너지를 공급에 도움을 준다.
브로콜리= 비전분 채소에 속하는 브로콜리는 열량이 적고, 소화에 도움을 줘 에너지를 더욱 균형 있게 유지할 수 있다.
치아씨드= 치아씨드와 아마씨, 호박씨, 햄프씨드 등은 건강한 지방의 훌륭한 공급원이다.
사과= 사과는 탄수화물뿐만 아니라 섬유질과 항산화 성분도 풍부하다. 이는 염증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http://ptgym.co.kr/index.php?mid=nutrition&document_srl=35771
'헬스장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덕동 헬스피티 “급노화 이유 있었네”.가장 부족한 이 영양소 때문에?...아현동 헬스피티 (1) | 2024.10.25 |
---|---|
공덕 헬스피티 열심히 노력해도 살 빠지지 않는다면 한 번쯤 돌아봐야 할 생활습관...도화동 헬스피티 (1) | 2024.10.24 |
애오개 헬스피티 식물성 생크림은 유화제 첨가 과정에 트랜스지방 생길 수 있어...공덕역 헬스피티 (1) | 2024.10.22 |
아현동 헬스피티 술 안 마셔도 걸리는 비알코올성 지방간...공덕동 헬스피티 (0) | 2024.10.21 |
도화동 헬스피티 통풍, 식습관 탓 아냐...공덕 헬스피티 (3) | 2024.1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