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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데일리메일이 운동을 회피할때 가장 흔한 변명3가지
그리고 극복하기 위한 전문가의 조언을 소개했다.
1. 나는 운동이 싫어!
운동이라고 제대로 시작해야한다는 생각을 버리고 볼링한게임 춤한시간 아니면 세차라도 직접하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운동하기엔 너무 피곤해
빈혈이나 갑상선 질환이 있지 않다면 운동을 못할 정도로 육체가 피곤하지 않다.
심리학자 맥 애롤박사에 따르면 "아직 운동할 힘은 충분해"라고 맘만 먹어도 생활이 바뀐다고 한다.
3.다이어트부터 한 다음, 체육관에 갈거야
외모에 대한 자신감이 없기때문 이거나 우선은 식이요법부터 할려고하는데
대부분은 지쳐서 체육관 문턱은 가보지도 못하고 끝난다. 우선은 조깅이라도 시작하자
운동하기 싫은건 만국공통이네요 ^^
운동은 몸에 스트레스를 주는 과정이기에 적절하게 적응기를 두는 것이 좋습니다.
http://ptgym.co.kr/index.php?mid=workout&document_srl=1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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