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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비만이 두뇌에까지 안 좋은 영향을 미친다
영국 러프버러대학교 연구팀은 허리-엉덩이 비율(WHR, waist-to-hip ratio)이 높은 사람, 즉 복부비만이면 평균적으로 뇌 크기가 작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뇌 위축의 발생은 기억력 감퇴와 치매와 연관이 있다고 알려져 있어 우려가 된다.
특히 대뇌 표면의 회색질(Gray matter) 용량이 적게 나타났다. 회색질은 뇌의 중추신경계에서 신경세포가 밀집된 부분으로 정보처리의 중추다.
연구팀은 9600명(평균 나이 55세)을 대상으로 체질량지수(BMI)와 허리-엉덩이 비율(WHR)을 조사해 비만과 복부비만을 분류한 후, MRI 검사를 통해 뇌 용량을 측정했다.
http://ptgym.co.kr/index.php?mid=nutrition&document_srl=14147
[Reference] : flexmun, 「[애오개피티 공덕헬스] 복부비만이 머리도 나쁘게한다. / 공덕동헬스 공덕역헬스 - 일일건강정보 - 마포구 공덕동 래미안헬스」 http://ptgym.co.kr/?mid=free&document_srl=14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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