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P 생성 기전]
- 근방추 민감도 상승 -> 척수 자극 -> 미세한 근 수축 신호를 계속 보냄 -> TP 생성
- P3 그림은 팔꿈치
-> 근막은 유동적이여서 잡아 당겼을때 결 방향이 바뀐다
※근육은 횡방향, 근막은 종 방향
Ex) 깁스 풀고 팔 확 펴면 근막이 찢어짐
-> 가동성 확보가 먼저이다. 근막이 근육과 달라 붙었다(= 유착되었다)
- 유투브에서 운동관련 영상을 보면 보충제 회사에서 제작한 영상이 많다
= 돈이 많다
- 눌러서 아픈 부위를 '압통점' 이라고 함 (= 신경과 연결)
- 압통과 방사통이 같이 오는 것이 TP이다
- 압통만 있고 방사통이 없는 경우도 있다
Ex) 소흉근, 가만히 있다 눌렀을 때(= 압통점)
※'압통점'과 'TP'는 서로 다르다!!
= 잠재적 통증 요인인 Trigger Point!!
[용도에 따른 BLACKROLL® 사용법]
- 블랙롤: 지름은 10cm 정도
볼, 휴대, 보관이 간편하다
작은 부위, 등 가운데 쪽
깊은 부위에서 접근이 어려울때, 롤러보단 볼을 사용
= Press!!
- Twister(= 트위스터: 중간목적이 트위스터, 잡고 누르거나 살짝 비틀어
주는 것이 트위스터의 컨셉
- FLX: 보통 근막이완 툴은 '의료용 스테인 레스'로 제작 되어 있다
FLX는 알루미늄 합금 + 티타늄 합금으로 코팅이 되어 있어
기스가 잘 나지 않는다 Self, 수업중간에, 딱딱 할때(= 너무 굳어 있을때)
= 스트록킹
꽈샤, 글라스톤이 최초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