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골이 바깥쪽으로 휘어 있으면 '가자미근'과 '비복근'의 긴장도가 높아진다
- 표면 후방선은 서 있는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존재 한다
= 대부분 지근섬유로 연결되어 있어 운동을 해도 잘 커지지 않는다
= '모상건막'은 이마까지 연결되어 있음
= '족저근막'에 의해 아치가 유지
Ex) 오른쪽 발이 평발이면 표면 후방선을 따라 오른쪽 목 까지 아플 수 있다
- 'Soleus(= 가자미근)'은 걸을때, 비복근은 달릴때 많이 사용된다(= 저측굴곡이 많이 되니까)
-> 가자미근 'Heel off(= 뒷꿈치 떼기)'시 무릎이 굴곡되니 힘이 덜든다
- 발목관절 안정성에 기여도 높은 것은 '가자미근'
- 비복근은 안쪽이 길고 바깥쪽이 짧다
- '저측 굴곡근'의 부위별 횡단면적을 보면 가자미근(= 직렬섬유)이 가장 넓다
-> 먼저 풀어주어야 할 것은 '가자미근'
- 비복근은 '우상근 섬유'
= 깃 근육, 근 섬유가 넓은 부위로 부터 건의 정지부로 주행하는 근육을 말하며
그 주변의 큰 분절을 통해 정지한다(= 쌍익근)
[비복근(= 장딴지근, Gastrocnemius)]
- 기시: 외측두(= 가쪽갈래)- 대퇴골(= 넓다리뼈)의 외측 과와 윗쪽면
내측두(= 안쪽 갈래)- 내측과 위의 대퇴골의 슬와면
- 정지: 종골의 윗 쪽면
- 작용: 족관절의 저측 굴곡, 무릎에서의 다리 굴곡
- 신경: 경골신경(S1, S2)
[가자미근(= 비복삼두근(= 장딴의 세갈래 근)의 일부, Soleus]
- 기시: 경골의 위 쪽면, 비골 뒤쪽면의 위 1/3, 경골과 비골 사이의 섬유궁
- 정지: 종골의 뒷 쪽면
- 적용: 족관절의 저측굴곡
- 신경: 경골신경(S1, S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