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육이 짧아지면 근방추도 짧아진다
- 골격근은 '알파운동 신경'에서 근방추는 '감마운동 신경'에서 조절하게 된다
- 근방추의 가운데 부분은 '액틴과 마이오신'은 없고 '핵'만 있다
- 짧아진 근육은 약간만 늘어나도 근방추가 예민하게 반응 한다
Ex) 시티드 로우시 '상승모근' 개입
Ex) 스티프 데드리프트 시 기립근에만 힘 들어 갈때 슬괵근의 기시부
민감도가 떨어져 요추 기립근이 사용된 것이며 이것은 정상적으로
장력 유지가 되고 있지 않다는 뜻 이다
= 근본적 강화는 '대둔근'을 단련 시키자
- 장요근이 서있으면 긴장도가 높아진다 이것은 '감마루프'의 지배를 받고 있는 것
Ex) 쉬는게 답 일 수도 있다 가만히 발 걸치고 누워있자
- 근막이완을 잘 하면 '시원하다' 보다는 '편안하다'의 느낌에 가깝다
= '시원하다'는 자극 되어 진 것이다
-> 오히려 집중하게 되어 더 활성화 될 수도 있다
-> 이것이 '근막이완'과 '마사지'의 차이
- 근막이완은 운동전 10분 이내로 끝내자
- 알파운동신경과 감마운동 신경의 길항작용을 생각하여 보자
- '달리기 분석 전문가' 도 있다
= 축구선수중 제대로 달리는 선수가 없다고 한다
-> 2시간을 달려야 하기 때문이다
= 먼저 '잘 달려야 한다'
- 유태근 교수님은 '근막경선 해부학'을 박상준 원장님은 '뉴만 키네지 올로지'를 추천한다
[Anatomy Trains로 이해하는 움직임 해부학]
= 이 수업은 교정운동 실기의 시작이자 끝이다
-> 이해의 실마리가 될 것
- 근막은 곧 연결(= 근육)이다
Ex) 레그 익스텐션시 배측/저측굴곡시 느낌이 다르다
- 전경골근과 대퇴사두근은 '표면 전방선' 근막으로 연결 되어 있다
- 모든것을 활성화 시켜주는 것이 '심부전방선'= '코어' 이다
= 복횡근이 활성화 되어 있어야 모든 라인이 활성화 된다
= 호흡이 중요!!
- 슬괵근의 유연성이 좋아도 쥐가 나는 사람이 있다
= 근막의 균형이 서로 맞지 않아 특정근육이 과 사용 되고 있는 것
- 500만원짜리 슬래킹건을 사용하여도 근막의 균형이 맞지 않으면 소용 없다
- 일단 '나'에 대해서 잘 알아야 한다
- 기능해부학은 외워야 하는 것이고 근막경선 해부학은 이해하는 것이다
= 이해하고 이를 응용할 수 있어야 한다!
- 기능해부학은 부분적 움직임을 이해 할 수는 있지만 통합적 움직임은 이해 할 수 없다
근막경선 해부학을 통해 통합적 움직임에 대해 배우자
Ex) 발바닥과 호흡의 관계(= 밑에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