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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상태에 따른 바람직한 수면 자세
◆ 과식했다면
오른쪽으로 누워서 잘 경우 위산이 섞은 음식물이 식도 쪽으로 치우칠 가능성이 있다. 또한 소화효소와 호르몬을 분비하는 췌장도 몸의 왼쪽에 있기에 왼쪽으로 누워 자야 장운동이 더욱 활발해진다.
◆ 얼굴이 자꾸 붓는다면
왼쪽으로 누워서 자면 림프 운동이 활발해져 독소 배출을 돕고 부기가 빠지는 데 도움이 된다.
◆ 코골이가 심하다면
옆으로자는 것이 좋다.위를 보고 자면 폐활량이 중력에 의해 줄어들고 혀가 뒤로 밀려 기도를 막아 호흡을 방해하기 때문.
◆ 녹내장이 있다면
천장을 보고 똑바로 누워서 자는 것이 가장 좋다.
◆ 허리 통증 있다면
척추관협착증, 척추전방전위증 등의 질환이 있다면 옆으로 누워 무릎을 조금 구부려 자는 것이 좋다. 옆으로 누운 상태에서 무릎 사이에 쿠션이나 베개를 끼우면 통증이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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