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해부학적 움직임의 형태
굴곡 신전
내전 외전
수평모음 수평벌림
외회전 내회전
휘돌림
움직임이 한가지 면에서만 발생 : 자유도1
움직임이 2가지 면에서 발생 : 자유도2
움직임이 3가지 면에서 모두 발생 : 자유도3
- 구상관절: 골반, 어깨. 자유도3. 모든 움직임이 다 가능하다.
가동성이 잘 나오지 않으면 기타 관절들이 스트레스를 받는다.
ex:)고관절 가동성이 나오지 않으면 무릎, 허리가 스트레스를 받는다.
- 평면관절:
(1) 중족골 부분의 뼈와 뼈 사이 맞닿은 부분. 자유도1. 약간의 미끄러짐이 기능의 전부이다. 자유도가 3이면 서 있거나 보행이 불가하다. 그래서 이 뼈들은 엄청 땡땡하게 연결되어 있고 발 쪽에 인대가 214개가 있다. 신체 중 발이 인대가 가장 많은 부위에 해당된다. 걸을때 (중간입각기) 발에 체중이 실려 눌렀을 때 인대들이 조금씩 늘어나 탄성에너지를 저장하고, 뒷꿈치를 떼고 발가락으로 바닥을 밀 때 다시 돌려준다. 스프링 같은 역할을 해 준다.
(2) 척추 (요추+흉추부분)
목 쪽의 뼈 사이 간격은 좁고, 허리쪽으로 갈수록 넓어진다. 디스크가 사이 간격의 길이를 늘려준다. 디스크는 척추 전체 길이의 25%를 차지한다. 척추와 척추뼈 사이(추체사이)는 평면관절로 구성되어있는데 그 사이에 존재하는 디스크 덕에 움직일 수 있다. 척추가 고르게 굽혀지고 펴지지 못하면 특정 부위의 디스크만 과사용되어 해당 관절의 스트레스가 증가한다.
- 타원관절과 안장관절은 구상관절과 달리 회전빼고 다 된다.
타원관절(손목): 회전의 움직임은 팔꿈치 관절(차축관절)에서 일어난다. 즉 손목관절에서의 움직임이 아니다.
안장관절(엄지)
- 차축관절(1.팔꿈치-요골, 상완골(완요관절) 2.목(경추1+2번)): 오로지 회전만 가능하다.
경추 전체 회전 가동범위가 80도인데, 경추1,2번에서 40도가 나온다. 경추는 흉추 요추보다 짧지만, 굴곡을 제외한 가동범위가 가장 잘 나온다. 위협을 경계하기 위해 두리번거려야해서 경추 1,2번의 회전이 발달된 것이다.
- 경첩관절(상완골+척골): 오로지 굽혔다, 폈다 굴곡 신전만 가능하다. 안정성의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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