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의 주요 인대 7가지, vetebral 7 ligament]
1. 항인대(= ligamentum nuchae, 목덜미 인대)
- 항인대는 외 후부 융기에서 C7 극돌기 까지 뻗은
길쭉한 삼각형의 인대로 시상면에 자리한다
앞 쪽 가장자리는 모든 경추뼈의 극돌기에 붙는다
= '시상면 상으로 깊게 위치하는 항인대'
- 항인대에 승모근을 비롯하여 목에 있는 여러
근육들이 붙는다
= 항인대는 승모근, 두판상근, 경판상근의
부착점 역할을 하여 '치료적으로 매우
중요한 부분' 이다
- 네발 동물인 말, 소, 코끼리 등에서는 항인대가
탄력을 가진 인대이며 크고, 흉추까지
뻗어있고 머리와 목을 지지하는 구실을 한다
하지만 사람은 서서 다니기 때문에 이 인대가
퇴화하여 작게 남아있다
= 경추 영역에서는 항인대라고 하고 경추
이하 부분에서는 '극상인대'와 '극간인대'
라고 하며 굴곡을 제한하는 역할을 한다
2. 극상인대(= Spraspinous ligament)
- C7~ 천골의 극돌기 사이를 이어주고 굴곡을 제한
한다 신전시 느슨해 진다
3. 극간인대(= Interspinous ligament)
- 경추 7번부터 천골의 극돌기 사이를 이어주며
굴곡을 제한시키는 역할을 한다
4. 전종인대
(= Anterior longitudinal ligament)
- 모든 척추체의 전면에 위치하며 척추의 과신전
이나 전만을 제한한다 천골~후두골까지 척추
앞 전체를 감싼다 1inch씩 거리를 두고 있다
= 척추 안정화의 첫번째 인대!!
(= Primary spine stabilizser)
5. 후종인대
(= Posterior longitudinal ligament)
- 환추를 제외한 모든 척추체의 후면에 위치하여
있으며 굴곡을 제한, 섬유륜의 후방을 보강한다
관 안에, 척수 앞 쪽에 위치하며
C2~ 천추까지 척추체의 뒤를 연결 해 준다
6. 횡돌기간 인대(= Intertransverse ligament)
- 횡돌기 사이에 위치하며 반대쪽(= 외측) 측방
굴곡을 제한 한다
7. 황인대(= ligamentum flavum)
- 추궁판 사이에 위치하며 굴곡을 제한한다
- 요추영역에서 풍부한 탄력소로서의 역할을 한다
= 탄력소의 비율이 높아 색이 노란색을 띈다
신전시 느슨해 진다
※ 척추뼈의 앞부분이 추체, 추간판(= 디스크)
뒷부분리 추궁판 으로 둘러 쌓여 있는 구조
- ASIS는 골반의 벌어짐과 기울기의 지표이다
- 벌어진 골반은 외력을 사용하여 닫아야 한다
- 골반은 기운것 보다 벌어진 것이 더 심각하다
= 발 끝도 같이 벌어질것.
Ex) 다리를 꼬는 습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