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장관절(= sacroiliac joint)에 대한
디테일한 이해가 필요하다
Ex) 손바닥 한쪽씩 얼굴에 댜는 것으로 비유
- 오른쪽, 왼쪽 골반 짝짝이 일 경우 교정이 힘듦
= 한쪽만 전방경사 된 경우도 있다
Ex) 김연아
- 상체 근육은 많은데 허리쪽에 근육이 없는 사람
풀 스쿼트시 천장관절은 요추가 굴곡될 때
아작난다
- 천장관절은 상체와 하체를 연결시켜주는
관절이다
- 요추쪽 섬유륜은 20곂이나 된다
- 골반 굴곡시 요추는 굴곡이 되면 안된다
유심히 관찰 하라 굴곡되면 X된다
- 남자는 슬괵근, 여자는 내전근의 문제이다
[인플레어(= Inclare)와
아웃 플레어(= out flare)]
- 천골과 좌골이 인플레어인 경우엔 후방경사
되며 가까워 진다
- 천골과 좌골이 아웃 플레어인 경우엔 전방경사
되며 밖으로 벌어 지는것
= ASIS 와 배꼽 사이의 거리가 좁아지고
넓어지고의 차이
[골반 관절의 좌,우 높이 차이, 확인 해야 할 것]
- 1/2 inch 이하 차이는 정상으로 본다
(= 1.27cm)
- 슬관절의 정렬이 바른가?
- 한쪽발의 아치가 무너 졌는가?
- 한쪽 골반에 전방경사가 있는가?
- 중둔근이 단축되었는가?
- 요방형근이 단축 되었는가?
- 뼈의 길이에 차이가 있는가?
[골반의 전방경사에서 확인 해야 할것]
- 전방경사는 12도까지 정상으로 본다
- 요추의 커브가 크거나 작은가?
- 현저하게(= 15도 이상) 전방경사가 있는가?
- 현재 허리의 통증을 느끼는가?
- 굴곡근의 단축이 있는가?
= 슬관절 상태 중립 유지
- 골반 경사각(= 대퇴 골두와 몸통 각)은 125도가
정상이고 전경각은 15도가 정상이다
- 골반이 작으면 대둔근, 장요근이 작다
- 구조적 문제를 기피하는 경향이 있다
= 다른 운동을 추천할 생각을 X
-> 지도자가 튼튼 한 것이 문제
- 둔근이 작으면 슬괵근이 뻣뻣하다
-> 둔근이 크고 잘 발달 되어 있으면
스티프 데드리프트를 해도 둔근이 사용 된다
- 아웃 플레어의 경우 여성이 더 많다
= 특히 골반이 옆으로 벌어진,,,
- 골반의 크기는 하체 근력과 매우 직접적인
영향이 있다
- 골반 전방경사시 다리가 길어보이고 후방경사시
다리가 짧아 보인다
- 천골은 역삼각형 모양이고 앞쪽이 넓고
뒷 쪽이 좁다
- 천장관절은 골반이 전방경사 되면 끼이다
밖으로 벌어지게 된다(= 아웃 플레어)
이 경우 여성에게 더 많이 보이며 옆으로
넓고나 둔근이 크다
후방경사가 되면 느슨해진다(= 인 플레어)
- 둔근, 장요근 발달시 천장관절 끼일 가능성이
높다
- 골반이 앞, 뒤가 좁고 옆으로만 벌어져 있으면
더 잘 벌어 진다
= 앞이 넓고 뒤가 좁아서 벌어지는것
- 슬괵근이 전방경사를 후방으로 당겨주는 역할을
하는데 이는 기시점이 좌골의 조면에 붙어 있기
때문이다
- 대, 중둔근이 후상장골극(= AIIS)을 사용하여
(= 당겨서) 벌려주는 역할을 한다
-> 중둔근 후부섬유 + 대둔근 이 닫힌 것을
열어 주는 역할
- 봉공근, 치골근, 서혜인대를 '대퇴 삼각부' 라고
하고 닫혀있으면 혈관, 림프가 지나가 순환이
안되어 답답해 진다
- 전방경사 되며 끼인 것은 열어 주어 순환
시켜 주어야 한다(= 내려간 것 끌어 올려줌)
- '아웃 플레어' 가 되면 ASIS는 바깥쪽으로
벌어지며 아래로 내려온다
- '인플레어'가 되면 ASIS는 안쪽으로 모이며 위로
올라온다
- PSIS가 S2보다 위에 있으며 벌어져 있으면
'아웃 플레이어(= Out flare)'
- PSIS가 S2보다 아래 있으며 모여져 있다면
'인 플레어(= In fl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