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약’ 계속 복용하면 알츠하이머병 위험 증가…하버드 출신 의사의 경고헬만 박사는 신경과학자 로버트 러브와의 대담에서 알츠하이머병 위험을 높일 수 있는 약물 중 하나로 항히스타민제를 지목했다. 이는 알레르기 반응 중 신체에서 방출되는 화학물질인 히스타민의 효과를 차단한다. 가장 인기있는 일반의약품 또는 처방전 구입 약물 중에 벤나드릴, 지르텍, 클라리틴, 클라리넥스 등이 있다.헬만 박사는 “벤나드릴 같은 항히스타민제는 신경 전달에 매우 중요한 아세틸콜린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을 차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아세틸콜린은 뇌에서 신체로 신경 세포를 통해 메시지를 전달하며 기억과 같은 기능을 제어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알츠하이머병 환자는 뇌에서 아세틸콜린 수치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발륨, 자낙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