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 공덕헬스 래미안헬스

표면 후반선 중심으로 상지 하지 근막라인활성화 케이블이 45도 각도 유지 견갑후인하강먼저 연습 골반 110도가 되도록하고 요추굴곡 전까지만 무릎굴곡양과 각에 따라 스퀏과 구분지어 실시해야합니다. 케이블 대신 밴드 이용

몸에 좋은 음식도 과식하면 부작용이 생긴다. 아무리 몸에 좋은것도 많이 먹으면 우리몸에서 거부 반응을 보입니다. 1.시금치 근대 푸른잎채소가 몸에 좋지만 옥살염이라는 성분이 있어 신장이 안좋은 사람은 적게 먹거나 옥살염이 적게든 양배추나 콜리플라워등을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ㄴ 2.현미 현미에 대한 논란은 아직도 진행중입니다. 전에 포스트 했는데 내용이 많아서 생략하고 내용은 검색하면 보실수 있습니다. 현미는 백미와 섞어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소화기가 약한 어린아이는 다른 잡곡이 더 좋다고 합니다. 3.콩류와 굴 둘다 철분이 풍부한데 철분섭취가 과도하면 간부전 위험률이 올라간다고 합니다. 음식은 몸에 좋아도... 해로워도....그영양이 적기 때문에 편안하게 골고루 드시면 됩니다. 몸에 좋다고 매..

데드간 악력이 떨어지고 손가락에 걸고 있는것 같을 때 회내+굴곡 하면 내측상과에 느낌이 강하게 온다. 한국은 내측 외국은 외측 상과 통증이 많다. 손목을 굴곡 또는 신전을 시켜 FLX 또는 휠로 풀어준다.

경추를 굴곡한 상태에서 경추 7번을 기준으로 길이를 재서 테이핑한다. 방사형은 귀밑방향으로 바깥에서 안으로 근막선은 방사형 아래부터 경추 극돌기를 따라 테이핑

그림으로 보는 어깨가 비대칭이 되는 원인 우선 정상 정렬을 보면 견봉이 정면에서 목아래 쇄골보다 1Cm정도 위이고 뒤에서 보면 흉추1번 아래에 위치하고 좌우가 대칭이어야 합니다. 비대칭 원인 1.오른손잡이이면 오른쪽 어깨가 약간 낮고 전인된경우가 많습니다. 2.어깨 근육에 긴장도 입니다. 예를 들어 가방을 맨쪽 어깨가 올라가게 됩니다. 3.구조적인 문제입니다. 척추 측만이나 전체적인 부정렬입니다. 예를 들어 족궁(발아치)이 무너진 평발은 대퇴골이 내회전되고 그로 인해 골반이 회전하고 척추 측만을 유도해서 어깨에 불균형을 가져옵니다. 교정은 이러한 원인을 알고 원인 없애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리고 긴장되고 단축된 근육을 이완해서 균형을 맞추면됩니다. 내일은 관련 근육에 대해서 카톡보내 드리겠습니다. ..

요추를 약간 굴곡 시킨상태에서 방사형 천골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바깥쪽부터 들어오면서 테이핑을 한다. 근막선 방사형 밑에서 부터 시작해서 가장 안쪽라인을 따라서 테이핑한다.

배나온 직장인 척추가 위험 복부 비만은 성인병 뿐만 아니라 척추건강에 치명적입니다. 앉아서 근무할때 목이 앞으로 1Cm나올때마다 목과 어깨에 2~3Kg의 하중이 가해진다고 합니다. 때문에 건강한 자세는 모니터는 눈높이에 맞추고 등받이에 등을 기대야하고 가장 중요한것은 의자에 바퀴가 없어서 뒤로 밀리지 않고 수직 부하를 받쳐줘야합니다. 또 세계 재활의학회에서 20세기 최악에 발명품으로 하이힐을 꼽을 정도로 하이힐은 관절을 위험하게 합니다. 하이힐은 뒷꿈치가 거상되면서 여러가지 보상 효과가 나타나는데 대표적인것인 골반에 전방경사와 요추의 과신전으로 요통을 유발합니다. 하이힐은 출퇴근 최대한 단거리로 신고 근무할때는 굽이 낮은 단화나 운동화가 건강에 좋습니다. 많이 웃어서 행복한 하루 만드세요.^^ http:..

방사형은 삼각근 정지부에서 삼각근을 감싸듯 근막선은 어깨를 신전 시킨상태에서 전면삼각근 라인을 테이핑

살을 빨리 빼는 방법? 공복운동vs식후운동 2017년 영국 베스대학에서 발표한 연구결과를 보면 공복간 유산소가 지방연소에 유리하다고 합니다. 이보다 좀더 앞서 2017년 영국 서리대학에서 남성은 공복상태에서 여성은 식후에 운동해야 감량에 효과적이라고 발표했습니다. 2017년 이전에 통설은 공복과 식후가 결과적으로는 비슷하다는 것입니다. 왜 이런 주장들이 나올까요? 공복간 유산소운동을 하면 분명 인슐린 민감도/지방산화인자/발열인자등이 증가해서 지방산화에 적합한 몸상태가 되는것은 확인 또는 증명 가능합니다. 반면에 실제 지방이 감량되는 양은 운동강도,근육량, 기초대사량, 대사능력에 따라 천차 만별이라 검사를 통한 증명이 힘들기 때문입니다. 심리적인 영향이든 실제 효과가 있든 시합준비를 하는 보디빌더는 실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