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궁이 없는경우 주상골이 튀어나옴 -족궁을 유지하기 위해선 발가락에 힘을 주어 바닥을 누르듯이 서있는것이 중요하다. -중간설상골이 발에 중심 -일반적으로 주상골이 지면으로부터 16미리 -발목 배측굴곡시 족근골근처가 아프다면 평발인 가능성이 있다. 거골(talus) -직립보행이 가능하도록 설계 -근육이 아니라 인대바구니안에 위치 -인간만 존재하는 골격이다 -혈관에 발달이 적기 때문에 유착가능성이 높다. -거골이 있기 때문에 회내와 회외가 가능하다. 회내: 외번/외전/배측굴곡 포함 회외: 내번/내전/저측굴곡 포함 족근동에서 충격흡수(heel strike) -평발에 경우 살짝만 눌러도 통증을 느낀다. -일종에 여유공간으로 배측굴곡시 좁아진다. 한발 들기 테스트를 하여 주상골에 높이와 족궁의 높이를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