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it Analysis, 보행분석]- 엄청난 무기가 될 것, 무의식 적 '듣고보니 그렇네?' -> 신뢰감 형성 - 시간을 따로 내지 않아도 된다는 이점- 러닝분석도 가능하다- 분석, 관찰후 이를 인지 시킨다- CES 홈페이지에 13년~17년까지 누적데이터 430개 있으니 여러 케이스 별로 참고하기- '걷기'란 소뇌에서 내려와서 움직이는 무의식적 패턴화된 움직임 이다- 발이 작으면 보폭이 작고 발이 크면 보폭이 크다- 구조적 문제를 바꾸려면 기능적 회복을 통해서 교정해야 한다- 입각기 60%와 유각기 40%로 구성- '입각기(= Stance phase)' 는 바닥에 발이 닿아있는 상태이고 '유각기(= Swing phase)' 는 바닥에서 발이 떨어진뒤 다시 뒷꿈치가 닿을때까지 이다 [Reference]..